2.아돌은 전투시엔 음성이 존재하지만 그외의 대화나 이벤트 화면에선 무ㅋ음ㅋ성ㅋ(참고로 전캐릭 풀보이스)
3.전투는 ys7에 비해 점프의 존재로 약간 어려워진 듯한 느낌이지만 익숙해지면 신세계.("신세계"란 말은 번역어조상 급속도로 재미있어진다는 의미? )
4. 스토리 모드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대부분이 짧은 편. 하지만 캐릭들 음성은 꽤 들을만 하다. 특히 ys7의 무스타파 성우 목소리가 꼴릿(?)해서 대만족.
5. 타격감은 특히 좋다. 타격시 때릴때나 가드시 맞는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냈다.(이건 ys7에서도 호평이었으니 뭐 괜찮은듯)
6.키커스텀이 가능하다. 초기설정은 점프와 가드의 전환이 불편할수도 있으니 바꾸는 것을 추천.
7. 게임을 클리어 해나감에 따라 BGM,웰페이퍼나 무비 같은 특전들이 언락된다.(게임중에 bgm을 바꿀수 있나보던데 음악은 역시 칭찬의 도가니...)
8.CPU는 화가 날정도로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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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게임게시판에도 올렸지만 이스게시판에도
당연히 올려야겠죠?ㅎ
이상으로 대충 2ch에서 둘러보면서 모은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ㅅ'
출시전 패미통 리뷰점수 때문에 걱정했지만 기대이상으로 호평으로 이스vs영전이랑 비교해
서 tales of versus를 특히나 까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ㅎㅎ
정발이 될리는 없겠지만 저처럼 기대하셨던 분들을 위해 정보 올립니다.
예판 주문햇는데 무척 기대되네요..
아돌은 다른 캐릭터 스토리 모드에서는 대사가 없지만 본인 스토리모드에서는 선택기에 따라 음성이 나오죠 그래도 몇개 없지만 OTL 그래도 벙어리에서 그나마 탈출했으니 만족하는중
팔콤통판으로 주문했는데 내일쯤이면 도착할듯. 어제부터 니코동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플레이 영상 보고 있는데 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스토리는 확실히... 플레이 영상 보니 기대 안하는게 좋을듯. 축제 게임이라 애초에 기대도 않했지만. 플레이 소감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스토리는 오마케, 모나샵이 본편. 으악ㅋ 근데 무스타파처럼 우락부락한 남자놈 목소리 듣고 꼴릿하다는 건 대체 어떤 변태인가요 --; 애초에 무스타파는 서포트로 참전해 성우조차도 없는데 무슨 소린지, 여동생인 크루셰말하는거 아닌지?
어디로 가야 예판 주문 가능한가요? 듣기론 영문판인듯 싶은데 사실인가요??
일어판이고요 예판은 이미 끝낫습니다 (오늘이 발매일)
보통 예약은 팔콤에 직접 주문을 넣거나 구매대행을 스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