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형까지 만나 사기꾼 도둑들 (백묘 변장 ㅋㅋ) 쫒고 있는데
너무 재밌는데, 내일부터 출근해야해서 껐습니다.ㅠ,ㅜ
젠장..셀세타보다 더 재밌어 큰일입니다!! ㅠ,ㅜ
스토리는 영 처음부터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매력있다던 백묘에게 푹 빠져서 계속하게 되었는데..인형 역시 매력 쩌네요
눈 좀 떴으면 좋겠는데. 아직 맹우는 합류 안했지만 기대되네요.
"후후 훌륭하다~" 이 말 듣는 쾌감이 좀 쩌네요
백묘 귀엽긴 귀엽네요 ㅋㅋ 특히 발차기 할때
글구 이능 액션 쾌감이 쩔긴 하네요
게임하기 전에 "이능액션 쾌감" 이러길래 이능이 뭐지 ?? 그랬는데
9편 스토리가 처음엔 어리둥절한게 당연한 이야기라 ㅋㅋㅋ 6인파티 + 3속성 시스템 최종버전이 9편이라 전작들 액션이 좋았다면 9편도 마음에 들거에요
그래도 스토리 파악할려고 메시지 창 가끔 다시 봅니다;; 그래도 뭔말인지 모르겠음;;
진행하다 보면 제대로 풀릴 겁니다 ㅋㅋㅋ
이스9 재밌죠. 백묘 미친듯한 딜러 죠습니다. 귀엽고
변신전후 둘 다 매력 있네요 ㅎㅎ
게임 발매 전 백묘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실제 사이에 괴리감이 꽤 커서 나름 웃음벨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