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몹 잡고 퍼즐 풀어 풀어 나와서 또 다른 곳으로 들어가니 더 이상한 퍼즐이 나오고 이러니 좀 질린다 할까... 마누라 찾으러 왔지 퍼즐 풀러 이 마을에 온 건 아닐텐데... 좀 지치네요. 솔직히.
그 퍼즐이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라서..
원래 퍼즐게임이라 방탈출 같은 느낌의 길칮기가 메인이에요 취향에 안맞는 게임을 잘못 구입하신듯
애초에 마누라가 주인공 뺑이치게 하는거니 뭐 그러려니 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