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캠페인 저그 마지막 미션 - 오메가
미션 10 - 오메가
케리건의 목소리에서 다급함이 느껴집니다.
때아닌 지원군을 반가워하는 멩스크
이번에는 한번에 자치령과 UED, 아르타니스의 함대까지 3세력을 상대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지는 아주 많이 발전되어 있고 본진자원또한 풍부하니 상대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이번 미션의 목표는 적을 모조리 섬멸하는것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각 세력의 주요 생산건물들만 부수면 됩니다.
따라서 보급고나 수정탑과 방어타워등은 굳이 파괴하지 않아도 됩니다.
쉴새없이 쳐들어오는 적들..
지하군체를 건설하며 방어를 탄탄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여유가 되면 본진 바로 아래쪽의 멀티지역에 부화장을 폅니다.
가장먼저 멀티와 가장 가까워 위협이 되고, 오래두면 강력한 스플래시 병력으로 골치가 아프게되는 프로토스를 공격하겠습니다.
업그레이드가 된 저글링과 히드라를 모아서 공격을 갑니다.
암흑기사들이 많으니 대군주도 필히 동행해야합니다.
프로토스기지를 밀고 멀티를 먹습니다.
프로토스의 모든 생산건물을 파괴하면 아르타니스가 분노의 한마디를 던집니다.
이제는 멩스크의 자치령을 상대할 차례입니다.
자치령은 상당수의 공성전차를 보유하고 있기에 지상군으로 상대하기가 다소 버겁습니다.
가능하면 뮤탈리스크와 포식귀, 수호군주로 상대하는편이 좋습니다.
이제 마지막 UED만이 남았습니다.
스토리 설정상으로도 UED가 가장 오래 버텼다고 나와있더군요
가장 마지막에 상대해줍시다.
이번엔 울트라리스크까지 합세했습니다
듀갈제독은 항복을 하고 자신의 부하만은 살려달라고 부탁하지만
칼날여왕님이 이를 들어줄리가 없습니다.
후퇴하는 UED.
이 전투순양함들만 진작에 썼었다면 플레이어가 절대 이길 수 없었을텐데요..
무시무시한 감염된테란.
이렇게 칼날여왕은 최후의 승리자가 됩니다.
듀갈제독 자신의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듀갈제독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이것으로 스타크래프트 1의 모든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