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0점이나 10점은 외부요인이 적용되서(전작들부터 끌어온 떡밥, 전작 주인공들의 악역, 한글화, 등등)
메겨지는 경우가 많고 아무래도 그냥 생각없이 점수를 넣는 경우도 많을텐데
진지하게 섬궤 1,2의 점수는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기준으로 평가하면
저는 아무래도 그래픽에는 점수를 높게는 줄수없을거같고(7~8?)
스토리는 매우 만족스러웠고(9~10)
컨텐츠는 살짝 부족한거같아서(8~9)
기타등등 다른 걸 전부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제 종합평가점수는 10점 만점에 8.0정도 인거 같습니다!
재밌게 한거치고는 평점을 메겨보니 생각보다 좀 낮네요.
진지하게 역시 0점. 스토리 RPG라고 광고때리는 게임이 스토리가 망인데 뭘바람?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니고 최적화가 잘된것도 아니고 모션도 어색해 보이스 분량도 애매해(벙어리 주인공) 억지로 1,2로 늘린 분량 까일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님 음악은 좋지만 이게 리듬게임이 아닐텐데?
뭐 사실 웹진 주듯이 스토리 몇점, 음악 몇점, 전투시스템 몇점, 게임성 몇점 등등 하면 음악때문에 빵점은 안나올거 같기는 한데... 뭐 웹진이 아닌이상 자기기준이니.
전 한 8~9점 정도??? 남들 쿠소게라고 까는게임이 전 묘하게 재미있더군요. 반면 라오어 같은건 좀 지겨웠음
개인적으로는 음악 : ★★★★★ -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뭐 엔딩곡도 그렇고 다 좋아서 전투 : ★★★★☆ - 재미는 있는데... 너무 이것저것 넣어서 복잡해진게 아닌지. 얘기 : ★★☆☆☆ - 1,2 합쳐도 FC수준. 후속작으로 미루는 것도 한두번이지.. 두개의 별은 그래도 종장전까진 즐겼고 7반의 짧은 학창시절에 바칩니다. 컨텐 : ★★★☆☆ - 요리, 책, 낚시, 인물.. 특별한건 없고 모을게 많아서 귀찮지만 그만큼의 텍스트가 있으니 용서하려 했으나 2회차 이상이 강제됨은 아쉽다. 글픽 : ★★☆☆☆ - 중소기업 실드도 한계가 있음. 3D전환 초기라고 해도 더 발전을 모색해야. 다 합쳐서 별 3.5/5 되겠습니다.
2배 환산하면 7/10이니 확실히 다들 비슷비슷하네요.
괜찮았는데 2까지 걸쳐 아무것도 해결 안됬다는 점이 커서 진지하게 7점
점수 메기긴 그렇고 재밌게 하긴 했는데 남한테 추천하긴 좀 미안한 수준?
개인적으로 6.5점 정도입니다
진지빨고 6점
ㅜㅜ 차기작 노한글화면 좋겠다 그럼 욕 덜 먹을텐데 안타까움
저는 한 8~9점정도?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진심 0점은 사운드때문에라도 안나올거같은데;;
저도 7점에 한글화 +1점 해서 8점입니다...
제 평가는 그래픽: 2D->3D인 것을 감안하지 않고 오로지 3D의 차원에서만 따지면 3점 스토리: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니 결말에서 점수가 대폭 깎임. 6점 컨텐츠: 개인적으로 디스가이아같은 쌩노가다 게임을 좋아해서 파고들기 요소를 좋아하는데 1은 별로고 2에서 검은 사서랑 빙령굴 덕분에 7점 음악: 섬궤의 브금은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하는 동안 마음에 들은 브금이 2, 3개 정도? 고로 3점. 시스템: 1에 비해서 2는 정말 유저 편의를 많이 봐줬죠. 특히 노르드. 그리고 커레이져스도 패치해줬고, 몽환회랑도 그렇고. 다들 전투가 쉬웠다고는 하는데 전 쉬운 전투가 좋습니다. 필드 전투는 한 방에 쓸어버려야죠. 물론 좀 졸리긴해도... 허나 보스전까지 너무 쉬운 것은 좀 아쉬웠습니다. 내가 먼저 때리나, 적이 먼저 때리나가 관건인 보스전은 좀.. 여러 기믹을 통해 공략하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좀 아쉬웠네요. 여러가지 따져서 6점 정도? 메인 스토리도 아니고 인연 이벤트로 인물의 주요 내용을 보여준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종합 5점이네요 하나하나 따져보니까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네요.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밌게 한 것 같습니다. 위처럼 다 안 따지고 기분만으로 보자면 7~8점 정도? 기타 요소가 더 필요하겠군요
저도 8점 정도..
6점요
한글화 때문에 1점 더줘서 7.5 정도요. 스토리가 크로스벨 시리즈에 비해 매끄럽지가 않아서 좀 짜게 줬습니다. 크로스벨도 매끄럽지는 않았는데 각 장마다의 몰입도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으니까요.
6점 이상은 못주겠네요.
섬궤1 5/10 처음 만든 풀3D라서 그런지 모델링 & 모션 수준미달 스토리는 전작들에 비하면 제미가 없었지만 음악은 좋고 나름대로 할만은 했고 엔딩을 비롯한 그래픽적 요소들은 다음작을 기대하게 해줬다. 섬궤2 3.5/10 어떻게 마스터업을 1년 잡고 그기간 안에 전작에서 지적된 단점을 수정한 차기작을 만들 생각을 한걸까? 납기일 맞출려고 이것저것 부풀려서 만든게 눈에 보이고 3D 모델링 & 모션 수준미달 시리즈 최대의 장점인 스토리는 더욱 퇴화 그래도 음악은 좋고 아가레스트 전기1, 스타오션3 보다는 제밌었다.
한글화 가산해서 6점.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캐릭터 설정과 연출이 최악이었네요.
5점
6점 드리겠습니다
진지하게 6점
5점 정도네요 bgm같은게 절로 전투가 흥이 돋우게 만들어줘서 좋앗고 전투는 나름나름 재밋엇습니다. 다만 낚시요리같은건 노가다나 파고들기 축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허졉함이 있고 2회차 요소로 빙령굴 등을 넣음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2회차이후 컨텐츠부족문제를 메우기에는 조금 아쉽고 스토리는 당연 개판 최저점 정도로 생각하면 딱 절반점수?
진지하게 역시 0점. 스토리 RPG라고 광고때리는 게임이 스토리가 망인데 뭘바람?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니고 최적화가 잘된것도 아니고 모션도 어색해 보이스 분량도 애매해(벙어리 주인공) 억지로 1,2로 늘린 분량 까일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님 음악은 좋지만 이게 리듬게임이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