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참고 참고 참고 참고 참고 하겠는데 진짜 몰입방해에 게임 진행이 짜증나네요.
구멍에 쏴도 웃고 넘겼는데 어크3는 진짜 사람 색히가 한 번역이 아닌듯.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미쳐버리겠음.
특히 퍼즐. 공략 안보고 하고 싶은데 이건 머 번역이 문제라서 공략보는게 거지 같습니다.
예전에 어크3 관련해서 알바 모으던 글을 본거 같은데 자잘하다지만 버그 투성이에 번역이 유래가 없을 정도로 거대한 똥.
대체 인트라는 그 사람들로 무엇을 했으며 번역한 작자는 아무리 텍스트만 보고 했다지만 일ㅁㅁ 마냥 번역하는 지 원...정치성향 웃김.
지금 심정으로는 사람들 모아서 인트라에 단체로 항의해서 번역자 실명까고 매장시켜버리고 싶음.
돈 받고 일을 진행했으면 제대로 해야지. 이건 유저한글화 수준의 반도 안됨.
번역한 작자가 글 싸질러 놓은거 봤는데 이 작자는 책임감도 없음. 일정탓하기전에 자기 역량을 봐야지. 어크는 매번 번역이 그지 같은데 이번 번역이 제일 똥같음.
열받긴하죠;; 자막보면서 열내긴 저도 처음인지라;;
검색 하면 번역한분 계시는데 곳 그분이 댓글 다시려나~
쉴드쳐주는건 아니지만, 개발자로서 국내 개발이나 검수일정은 개판이라고 말하고 싶소... 충분히 이해감.... 대신 런링 체인지 개념으로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바로 수정 안해주는 유비를 탓해야지...
검수 이전에 번역 자체가 병X임.
번역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어지간한 경우 아니면 게임 내용은 모르고 텍스트만 받아서 하구요(특히 프리랜서라면 더더욱). 불이야 같은 경우는 잘은 모르겠지만, 앞문장(불이야 이전에 나오는 문장)과 뒷문장(불이야)이 전혀 다른 위치(앞문장은 A1셀에 있는데 뒷문장은 A10셀에 있다거나)에 있다면 번역도 따로 놀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꽤 많구요. 번역할 때는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검수할때 수정할 수 밖에 없어요. 이정도 분량의 텍스트 검수일정이 2일밖에 안되는 것도 엄청 문제가 많은 겁니다. 쉴드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번역/검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남깁니다.
번역 자체에 대한 쉴드라기보단 저 결과물이 나오게 된 경위? 상황? 에 대한 쉴드로 이해해주세요.
조준 불이야! 는 텍스트 봐도 ㅂㅅ 번역일 걸 알겠수 쉴드를 쳐도 이 작자는 답이 없어요. 그리고 리플도 다신 내용 다 알고도 용납이 안된다는 겁니다.
가능한 탈것. 물건 구입할때 나오는 말이죠. 물건 구입이 가능한 개수나 총 양 같은걸 의미하는 건데... 대체 이게 무슨 말이죠? 이건 검수나 시간, 텍스트 이전의 문제입니다. 대체 저게 뭐냐고요. 가능한 탈것이라니...토끼가죽을 탑니까?
지금 보니까 지도에 행상인 번역이 ㅁㅇ딜러로 되있는거같네요
오타는 참지만....싱크는 못참는...ㅡㅡ
번역이 플레이 하거나 스크린샷 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영어 대사만 A4에 빽빽히 적어놓은 거 던져주면 그거 보면서 그냥 한글로 옮기는 수준이라.. 번역 다 하고 겜 돌리면서 어투나 다의어 같은거 고치는 검수가 로컬라이징의 핵심이져.. 근데 검수 일정이 존나 짧았던 듯
아무리 일정이 짧아도 레전드, ㅁㅇ상인 이딴거 보면 아예 검수를 안한거지 짧다고 징징댈께 아니란 말입니다. 대체 이딴 작자들 쉴드 치는 사람들은 다 먹해먹고 사는 사람들이니까?? 다들 번역자임??
근데 번역자가게임도 플레이 했다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