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티나에 낚여서 클로저스를 시작한 뉴비입니다. 맨 처음에는 가벼운 라노베 같은 성격의 스토리일 꺼라 생각하고, 그냥 캐릭터나 빨 요량으로 가볍게 시작을헀는데..
현재 신강고까지 클리어했는데 스토리가 이건 뭐 딥 다크한게 아주 그냥 그냥 이렇게 딥다크한 스토리 이런 류 다른 온라인 게임에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시궁창이네요(....)
뭔가 주섬주섬 정보 얻은거 보면 티나 스토리가 유달리 딥다크하다고 하긴 하는데.. 하여간 저처럼 티나에 낚여서 이 게임 시작한 유저들은 제대로 멘붕 올듯합니다.
저 역시 신강고 엔딩(?)보고 할말이 없어져서 멘탈이 현재 간당간당하네요.. 분명 티나 기획하면서 저 같은 초보자 낚을 거 생각을 하고 스토리 짰을텐데.. 나딕 스토리 짠 사람 피의 색깔이 뭔지 진짜 진지하게 따져보고 싶을 정도.. ㄷㄷ;
엑 티나 스토리 완전 헤븐 아님까 엄마 홍시영 아빠 트레이너 완전 천국이라는... 더 유쾌한 스토리는 나타나 레비아 하심 됩니다
그래서 현재 스토리 마지막의 스포일러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고 하죠 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엑 티나 스토리 완전 헤븐 아님까 엄마 홍시영 아빠 트레이너 완전 천국이라는... 더 유쾌한 스토리는 나타나 레비아 하심 됩니다
스토리 작가 : 오트슨 이 한마디면 설명 끝입니다(.....................)
티나는 다른 늑대개 대원들에 비해 자극이 덜한편입니다. ㅠㅠ
티나는 양반급이져... 나타 레비아 해보시면 ㄷ ㄷ
왕도전개는 검은양 합시다
컴은양팀은 약해요(스토리가) 그러니 하드한 늑대개 딴 대원하는거에요
딥다크한 내용은 나타 추천
티나하면서 편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ㅎㅎ 다른 늑대개 대원들 플레이하시면 항암제를...
나타나 레비아 꼭 해봐야겠네요(.......) 대체 어느 정도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