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할때만 해도 유저 스팩에 무관하게 그것도 솔플로(매칭 기다릴 필요 없음) 돌수 있는 던젼이 나왔다고 환영했었는대
내용물이 너무 지루하면 의미가 없었내요.
보상도 뭔가 미묘하고 해서 중간에 쉬었다가 최근에 다시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신록의 결정이라자나요. 별수 있나요)
그나마 3일만 더 버티면 된다는 것이 위안을 주내요.
이렇게 시달리고 나니 다음 이밴트는 그냥 출석이나 던젼 돈 횟수로 돌아가는 빙고 이밴 같은거였으면 하내요.
너무 재미없어서 좋은 보상이 추가됐어도 그냥 안돌고 있습니다....
디펜스 단계라도 좀 줄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