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밌게 한 게임이 공교롭게도 칼리스트 프로토콜이랑 포스포큰이네요. 포스포큰은 맵에 좀 할게 없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속이동/파쿠르는 게임 끝날때 까지 재밌었네요.
마법도 4개를 다 얻은 뒤에는 약점 공략과 보조 마법을 계속 써 주기 위해서 손도 바쁘게 움직어야 되고 그러다 보니 더 재미가 붙었네요. 그래도 하다보면 가끔 왜 메타 6X인지 보여주는 어설픈 스토리, 그래픽 측면등이 있지만 6X 점수대면 기대가 커서 그런지 좀 너프 받은 점수 같기도 하네요.
팁이랑 공략 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서 질문 답 달겠습니다 :)
발할라1%
PS5 100% save file ps4 로드 하니깐 1% 되더라구요 :) 발할라 재밌게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