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도스게임…
허큘리스 카드나
CGA카드로 흑백으로 게임하던 XT시절의
그 패르시아 왕자 1편…
그건 명적에 재미라도 있죠
마크오브더닌자, 림보 처럼 2.5D의 느낌을 살린것 까진 좋았는데
그 게임들 처럼 참신한 퍼즐이나 독창성은 1도 없습니다
딱 페르시아 왕자 전투반복입니다
당연 게임성 자체는 30여년 넘은 페르시아보다 못하지요
겜패스로 돌리는 시간조차도 아깝다고 여겨집니다
그냥 피파나 느비 한게임 하시거나 한게임 맞고 같은거…
아니면 바깥에 나가서 오랜만에 활동도 하고
맥주한캔에 영화 한편 보는거 추천합니다
이분 카라테카는 못해보셨는갑네
오 카라테카...
갠적으로 별로였음
허큘리스 카드 CGA 카드 아 정말 추억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