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개인적인 이유로 인텔에서 사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소 6개월간은 컨설턴트 역활로 인텔과 일 한다고 하네요
즉 다음 자리로 옮기기까지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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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짐 켈러가 개인적인 이유로 회사에서 즉시 사임했다는 내용의 웹 사이트에 보도 자료를 게시했습니다. Jim Keller는 2 년 전 인텔이 Tesla, AMD, Apple, AMD (다시) 및 PA Semiconductor에서 여러 차례 성공한 후 인텔 실리콘 엔지니어링 그룹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는 한, 인텔 내부의 Jim의 목표는 실리콘 측면에서 많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미래의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최적화 할 수있는 전략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었습니다. 또한 Jim Keller는 인텔의 제조 프로세스와 여러 가지 미래의 제품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 인텔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짐 켈러는 개인적인 이유로 6 월 11 일에 자리를 떠났다고합니다. 그러나 그는 전환을 돕기 위해 6 개월 동안 컨설턴트로 회사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Jim의 출발으로 인텔은 일부 실무 그룹을 내부적으로 일련의 프로모션으로 재정렬했습니다.
- Net Speed의 전 CEO이자 창립자 인 Sundari Mitra는 새로 생성 된 IP 엔지니어링 그룹을 이끌 것입니다.
- Gene Scuteri는 Xeon 및 네트워킹 엔지니어링 그룹을 이끌 것입니다
- Daaman Hejmadi는 SoC 실행에 중점을 둔 고객 엔지니어링 그룹을 이끌 것입니다
- Navid Shahriari는 제조 및 제품 엔지니어링 그룹을 계속 이끌 것입니다
Jim Keller의 업계 역사는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업계를 발전시킨 여러 분야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에는 애플의 A4 및 A5 프로세서, AMD의 K8 및 Zen 하이 레벨 디자인, 테슬라의 경쟁사가 테슬라의 경쟁사들이 회사를 최대 7 년 앞당겨 놓은 셀프 드라이빙을위한 테슬라의 맞춤형 실리콘에 대한 작업이 포함됩니다.
인텔에서 취직 한 지 몇 주 후 Jim Keller와의 인터뷰 에서 우리는 Keller가 스패너와 함께 회사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켈러는 자신이 상상력 이상의 고정 자라고 말하면서 인텔은 이전보다 훨씬 큰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
JK : 전체 파이프 라인이 마음에 듭니다 . SoC 및 통합 및 검증의 작동 방식과 같이 랩을 구축하고 전력 성능 특성화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전체 스택을 검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에뮬레이션하는 데 걸리는 시간, 품질 메트릭이 무엇인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방금 AI의 모든 지도자들이 참석 한 AI 서밋을 가졌습니다. 프로젝트가 거의 진행 중입니다. 실제로 Intel의 주요 소프트웨어 플레이어는 Xeon에서 실행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스택과 같은 것입니다. 계속됩니다. 고급 개발 요소가 있습니다.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프로세스와 방법론이 있습니다. 그래, 나는 컴퓨터 사업에서 상당히 광범위한 경험을 가지고있다. 저는 우리가 하이파에있을 때 표면 장착 패키지가 테스트 보드에 연결되는 고정구의 청결도에 대해 엔지니어를 괴롭 혔습니다.
Jim의 역사는 회사에서 몇 년을 보내고 다른 종류의 도전으로 나아가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인텔에서 2 년 동안 일한 것은 그의 임기 중 하나였으며, 최근에는 포브스가 Jim 에게 심도있는 내용을 공개 하면서 '인텔은 마이크로 프로세서 마스터 마인드 짐 켈러 (Mim Keller)에게 칩을 베팅하고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전 역할에 따라 상대적으로 일찍 출발한다는 사실은 다소 다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인텔의 보도 자료는 짐의 역할을 다루기 위해 일부 실무 그룹을 재정렬하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알려 졌다고 제안합니다. Jim은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적어도 6 개월 이상 인텔에서 근무할 것이므로 업계에서 또 다른 자리를 차지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Jim Keller는 여전히 인텔을 대신하여 올해 핫 칩스 컨퍼런스에서 기조 연설 중 하나를 제공하기 위해 상장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바뀌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이미 뭐 만들어놓고 나간걸수도 있을것 같은데
암튼 인텔은 악의 축이고 망해야해서... 정작 인텔 망하면 암드가 인텔짓 할텐데...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ㅡㅡ;
보통 보면 여기서 할건 다 끝났다 싶을때쯤 떠나더라구요 라이젠도 발매 한참 전에 나갔고
ZEN 아키텍쳐가 시장에 나오기 2년전에 AMD를 퇴사했던만큼 이미 오션코브를 완성시켰을지도
처음에 개인적 이유로 나간다고 써있는데 다들 망상회로 가동중
이번엔 인텔에 아무것도 안주고가네
파린
이미 뭐 만들어놓고 나간걸수도 있을것 같은데
파린
ZEN 아키텍쳐가 시장에 나오기 2년전에 AMD를 퇴사했던만큼 이미 오션코브를 완성시켰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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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보면 여기서 할건 다 끝났다 싶을때쯤 떠나더라구요 라이젠도 발매 한참 전에 나갔고
생각보다 일찍 떠나네 켈러형...
일찍은 아님.. zen 출시후 코두리 유혹에 바로가셨으니 벌써 2년 넘었죠. 아마 차기 아키텍쳐 개발 끝내시고 남을 시간이니 뭐 하나 하셨을 겁니다. 그리고 원래 이 업종 최고 개발자들은 계약 길게 안해요.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하고 완료되면 끝. 몸값 어마무시 한 거 + 돌면서 계속 업적 쌓음
보안 패치만 시키고 쫓아낸건 아니겠죠?
반대로 손절한거 아닌가?
답이 없으니 떠났겠지. 인텔이 얼마나 문제가 산더미 같은데 그게 2년 일한 걸로 다 커버가 될까?
암드도 2년 아니였나요
젠 아키텍처 만들때는 3년일걸요
처음에 개인적 이유로 나간다고 써있는데 다들 망상회로 가동중
마법의힘
암튼 인텔은 악의 축이고 망해야해서... 정작 인텔 망하면 암드가 인텔짓 할텐데... 실제로 그런적도 있고ㅡㅡ;
그때가 오면 인텔 주식을 사야지. 잔뜩.
맨체스터로 펜티엄d 씹어먹었를때 가격 생각하면 어휴...
루리웹 공식 우주최강 정의의 브랜드가 AMD임 ㅋ
응? 윈저, 윈체, 맨체때 가격은 그리 비싼 편 아니었음. 보통 암드가 잘나가다가 가격 올리는 걸로 지적받던 시기는 AMD 64나 AMD FX 시절임
지금도 양아치본능 슬슬 나오고 있죠. 극소수의 오버잘먹는 제품들만 도달가능한 클럭을 자동오버클럭으로 나오는 부스트클럭인 것처럼 적어놓고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수동오버를 해도 그 클럭이 안나온다고 항의하니 몇달간 이슈를 숨기기에 급급하다가 결국 사과 한마디하고 끝. 인텔이 했으면 지금까지 욕먹고 있었을테지만 AMD는 뭐...
맨체스터는 최초 x2 라인업 최하위로 데뷔했던 칩임. 3600+였나 그리고 가격장난질 시기 맞음. 30만원대 중반에 출시해서 최저가 53만원까지 올린 기적의 칩ㅋㅋ 윈저는 콘로쇼크로 개쳐맞고 나온거라 싸게 나왔죠.
저기... 제가 직접 맨체 16만원인가 구매했는데요? 물론 출시가격은 28만원 전후였다가 제가 살 때는 하락해서 16만원 정도 였습니다만, 인텔 기종들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비싸다고 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거기에 비해 50만원, 100만원을 호가하던 AMD 64나 FX 라인업은 지대로 배불렀다고 배짱장사 한다고 까일 만 한 라인업이었고요. 그리고 윈저는 07년 2월에 나왔고, 콘로는 07년 11월에 나왔고요. 뭔가 세부 정보를 혼동하신 것 아니신지요.
그때 인텔 팬티엄xe로 999달러받았던건 다 까먹고 fx시리즈가 비쌋던것만기억하시네요 ㅋㅋㅋ
콘로는 06년도에나왔는디용
균형의수호자
퇴직은 했지만 일은 하고 무급은 아닐텐데 이거 그냥 자가격리겸 재택근무아닌가?
노답이라고 생각해서 나갔을 확률은?
없음
그건 님 바람
새 시퓨 설계만 완료하고 나간걸 수도 있죠 .. 문제는 그걸 찍어낼 공정인데 ...
세계의 균형자가 되려나
AMD때는 회사가 심각했으니 거짐 라이젠 초기 나올때까진 있어주고 나가고.. 인텔은 엄청 큰회사니... 아키텍쳐만 어느정도 설계해주고 다음 도전과제 하시러 나가시는듯요 ㅎㄷㄷㄷ..
졸라멋있당
그럼 1~2년후에 인텔에서 뭔가 나올려나
할일만 하면 바로 퇴사... 캬~ 모셔가려는 회사는 줄을 서 있고 쩌네
정규직 취업하려고 바둥대는 일반 시민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ㅋㅋㅋ
amd주식 풀매수각?
인텔 해놓고 나가던 말던 알바없고 짐 켈러형의 다음 타선은 어딜지 겁나 궁금하네
애초에 짐켈러가 인텔이 CPU쪽 설계하러 들어간게 아닌 SoC쪽으로 들어간것인지라 엄청난 솔루션을 준비했을 가능성은 낮을듯하네요
어디를 갈라나? SD나 엑시노스 GPU 건드리면 좋겠는데..
삼성에서도 한때 노렸던적이있죠 ㅋㅋㅋ.. 하지만 엑시노스는 노선이 바뀌어서 갈일은없을겁니다. cpu는 arm규격대로가기로했고 gpu는 지금 amd와 손잡은 rdna아키텍쳐로 열심히 개발중이죠.. 이게 시장엔 내년되야 볼수있을거란 말이 있는데.. 궁금하긴합니다
훗 내 역할은 끝났다. 같은..
암드로 다시 복귀했으면 하는데 암드 모바일 시퓨 개발 프로젝트 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