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에서 새 음성 입력 인터페이스 한국어 지원
윈도우11 발표회에서 잠깐 소개 되었던 새로운 음성 입력 시스템이 드디어 한국어 지원을 합니다!
단축키는 윈도우 로고 키 + H 키 입니다
지난번 윈도우11 유출본에서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 다고 표시됐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윈도우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2000.51 부터 한국어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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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 초 부터 엑박에서 시스템 업데이트로 메시지를 보낼 때
한국어 받아쓰기를 통해 음성으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지원 됐습니다
엑박MVP 유정군님이 유튜브에 시연 영상도 올리였었구요
작년 중반쯤 부터 오피스365에서 미리 보기 언어로 한국어 받아쓰기 지원이 되기 시작됐습니다
정확히는 2017년즈음에 오피스365에서는 받아쓰기를 추가 기능으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받아쓰기 기능 자체가 애초에 MS 사내의 내부 프로젝트인 거라지 프로젝트에서 탄생된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당시에는 받아쓰기가 기본 탑재된 기능이 아니었는데 그때 테스트 차원인지 한국어도 포함 되었었습니다
정식으로 오피스365에 받아쓰기 기능이 포함되면서 한국어가 빠졌다가 작년 중반부터 다시 탑재됐구요
늦었지만 이제 경쟁사 맥OS 처럼 OS에서 한국어 받아쓰기를 지원하게 되었네요 많이 늦었지만 말입니다
스샷에서도 보다시피 현 오피스365에선 여전히 많은 언어가 미리 보기 언어에 해당합니다!
일본어도 오래전 윈도우7이나 그 전부터 운영 체제 상에서 음성 인식을 지원해 왔었고,
5~6개 언어에 아시아 언어 중에선 중국어, 일본어는 포함이 됐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인식률이 부족한 것인지 미리 보기 언어에 들어가 있고 일본어도 작년 초에서야 추가됐습니다
웹용 워드에서는 올 초부터 전사 기능에 대한 한국어 지원도 시작되었습니다
MS의 음성 비서 코타나는 모바일 OS가 쫄딱 망해버리면서 iOS/안드로이드 앱이 올해 종료됐습니다
MS 팀즈와 아웃룩에 코타나 기능이 들어갔으며 B2B 포지션으로 위치가 재조정 되었구요
4~5년전 쯤 부터는 언어 추가가 단 1개의 언어도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허나 작년부터는 TTS, STT를 둘다 한국어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던데
예전에 비해 점점 다국어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모습인듯 합니다
소식 제공차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