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TV의 번인 저항 테스트 에 대한 업데이트가 계속되고 있으며, 10개월 간의 집중 테스트를 거쳐 이제 번인 및 유지에 대한 내구성에 대해 더 많은 결과가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이전 업데이트에서 LG의 W-OLED 모델이 더 잘 견디는 것 같다고 말한 경우 거의 1년 동안의 테스트와 우리 대부분이 확인했다고 생각한 테스트를 거친 후 모두 불타 버렸습니다.
누군가가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OLED가 타버렸다고 말하기 전에 , 우리가 집중적인 테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TV 사용 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기억할 가치가 있습니다 . 테스트를 진행하는 회사인 RTINGs에서는 같은 내용을 하루 20시간씩 10개월간 (6000시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과 하루 4시간씩 50개월 동안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4년 이상, 또한 6000시간 제공),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더 잘 설명해 보겠습니다.
저항 테스트를 통해 모든 OLED TV가 10개월 안에 소진된다는 사실이 명확해졌습니다.
캐나다 포털 RTINGs(기사 끝에 테스트 링크가 있음)에서 시작된 테스트의 모든 부분은 회사가 다양한 브랜드, 모델 및 기술을 사용하는 100대 이상의 TV에 대한 실제 내구성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 가지 테스트를 특별히 강조합니다. OLED TV는 몇 달 동안 집중적으로 사용한 후에도 번지거나 자국이 남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까? 이 기사를 읽고 있다면 대답은 분명합니다. 아니요.
이전에 설명했듯이 사용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RTINGs에는 하루 20시간 동안 100대의 TV가 자동 전환기에 연결되어 있으며, 이 시간 동안 TV는 루프에서 정확히 동일한 콘텐츠(특히 뉴스 프로그램과 같이 로고가 있는 콘텐츠)를 표시합니다. , 축구 등). 하루 4시간 쉬고 다음날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나 누적 합계가 일치하더라도 이 동작은 일반적인 사용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이디어는 구성 요소가 어떻게 마모되는지 확인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노화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OLED TV의 지속 시간에도 적용됩니다. 이는 하루에 4~5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보다 이러한 테스트에서 훨씬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TV의 구성 요소 중 하나가 고장나도록 유도하거나 OLED 패널이 타지 않고 어느 정도 견딜 수 있는지 알아보는 극단적인 테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전 납품에서는 LG OLED G3 와 삼성 S95C가 번인을 면했지만… 10개월 만에 이들도 굴복했다 .
OLED TV에 불붙다: 10개월째부터 모두 하락
한 브랜드나 다른 기술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포럼과 그룹에서 특정 브랜드나 모델, OLED 패널 유형만 연소되고 다른 브랜드나 모델은 화상을 입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결국 시간은 모두 제자리를 잡았고 10개월 이후 모든 OLED는 MLA 패널과 방열판을 갖춘 경우에도 떨어졌습니다. 신형 LG OLED G3나 패널이 탑재된 삼성 S95C 의 경우 2세대 QD도 마찬가지입니다.
-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OLED:
이 두 가지 예를 통해 우리는 Accelerated Longevity Test 에서 어떻게 화면에 영구적인 번인(burn-in) 징후가 이미 나타나는지 완벽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이는 해당 수준의 테스트와 수요로 인해 방열판이 있는 새로운 LG OLED도 마찬가지입니다 . 흑연 방열판이 있는 QD-OLED 2.0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모두 영구적인 연소로 끝난다.
RTINGS 테스트의 이번 업데이트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밝기와 시간에 따른 변화입니다. 우리는 이미 QD-OLED 기술을 공격하고 W-OLED를 칭찬하기 위해 테스트를 사용한 일부 사람들이 전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밝기를 잃었고 후자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글쎄, 이번 10개월째에는 모든 것이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QD-OLED 기술은 2500시간 사용 후에도 동일한 밝기를 갖는 것으로 보이는 반면 WOLED MLA는 상당한 비율의 밝기를 잃 습니다 .
어쨌든 이것은 극단적인 테스트이며 RTINGS 자체가 웹 사이트에 표시한 것처럼 텔레비전의 정상적인 사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밝기를 평가할 때도 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밝기는 보상 주기, 프로브 가변성 등과 같은 문제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하기 때문입니다. 측정에 영향을 미치고 일반적으로 밝기 손실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두 가지 기술 모두에서 밝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수만 시간이 될 때까지는 그렇지 않습니다.
번인(burn-in) 주제에 대해 RTINGS 자체는 " 이 테스트의 강도를 고려할 때 OLED가 번인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지만 다양한 OLED 기술을 어떻게 비교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방열판을 사용하면 화상 가능성이 줄어듭니까? 오늘 우리는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테스트와 같은 극단적인 사용으로 인해 결국 소진될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OLED TV의 번인을 방지하기 위한 5가지 팁에 대한 기사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
게임도 UI가 화면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번인이 심하게 생기는 컨텐츠 입니다.
참고로 LG OLED 쓰시는분들은 각 테두리 끝쪽에 데드픽셀 생기는지부터 확인하세요. OLED48CX 2년직전에 무상번인교체때 데드픽셀 30여개쯤 나왔고, 패널 교체할때 데드픽셀 있어서 1년내 무상교체 걸려서 3년직전인 지난달에 갈았을때도 데드픽셀 10개정도 생겼었더라고요.
사용 시작 시점부터 10개월 후가 아니라 총 사용 시간이 6000시간일때를 말하고 있네요. 저건 극한으로 테스트를 끌어내기위한
살면서 항상 존나 튼튼한 전자기기만 써오다 보니까 배터리 외에 이렇게 소모품이 달린 전자기기는 뭔가 어색해
3년 썼던 OLED TV 에서의 번인 ㅠㅠ 너무 거슬려서 패널 교체 했었음
전 번인보단 데드픽셀? 불량화소가 나오더라구요
참고로 LG OLED 쓰시는분들은 각 테두리 끝쪽에 데드픽셀 생기는지부터 확인하세요. OLED48CX 2년직전에 무상번인교체때 데드픽셀 30여개쯤 나왔고, 패널 교체할때 데드픽셀 있어서 1년내 무상교체 걸려서 3년직전인 지난달에 갈았을때도 데드픽셀 10개정도 생겼었더라고요.
이달로 48cx 구매 2년째 입니다. 번인은 크게 안보이는데 어느 순간 부터 화면 외곽 전반적으로 데드 픽셀이 보이네요. 다합하면 20개 정도 넘어 보이는데 교체 규정을 알고 계신다면 정보 공유 부탁 드려도 될까요?
시험플레이
직접적인 불량교체 자체는 2년차의 번인이 원인이긴 했습니다. 데드픽셀은 그때 확인한거고요. 다만 EVO패널이 아니라면 저와 비슷한 상황일테니 구입 2년이 안됬다면 기사분과 쇼부한번 쳐보세요.
제가 교체받은거 자체는 불량화소가 아닌 번인으로 무상교체받은거라 정확한 데드픽셀 교환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2년차 직전이시라면 일단 번인이랑 데드픽셀이 20개 이상 나왔다고 하시면 유도리있게 교환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2년 넘어가면 알짤 없으니 접수부터 넣으세요.
노트북 연결해서 밑에 모니터 사이트 전체화면으로 확인 했지만 제눈엔 번인이 안보이네요. 5125시간 썼는데 ㅋㅋ
전 유튜브창 모양대로 번인났었습니다 4천시간 ㅎㅎ; 근데 데드픽셀이 있으시다면 그냥 일단 신청부터 넣어보세요 ㅎㅎ
시험플레이
아... 2년 넘으셨으면 5년 전까지 패널값의 20%만 받고 수리라서 공임포함 대략 20만원대 중반쯤 나올꺼라 그냥 그전쯤에 가세요. 어차피 패널값의 10퍼나 20퍼나 공임비 들어가서 얼마 차이는 안날겁니다.
1년내 무상교체 걸렸다는 말은 무슨 말씀인지 알 수 있을까요? 1년이 연장되나요?
엥 제가 2년쓰고 번인 와서 교체하는데 패널 부담금은 5% 였는데 공임비 붙어서 17만얼마로 올초에 교체함 CX48
시험플레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좋게 5년차라 공임비 포함 30 정도에 교체 한거에요^^;;;
65C9인데 위아래 셀수없을 만큼 많습니다... 단지 그 부분들이 보통 영화에서는 레터박스 부분이고 16:9 영상을 봐도 눈에 띄지는 않아서 그냥 살고있습니다. 총 시청시간은1520시간입니다.
1520시간밖에 안써서 그런가 번인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직구티비라... AS는...
내껀 아직 2년밖에 안되긴 했는데 주말에 게임을 많이 해도 평일 사용량은 많아야 4시간정도라 아직 번인은 없는 듯 하네.
1년반 되어가는거 같은데 진한 번인은 아니고 3,4번째처럼 얼룩덜룩하게 더러워졌네요 쩝
C1 정확히2년 사용중인데.. 아직까진 별 문제 없네요. 문제를 멋느끼는건지..
TV사용량에 따라 다르구요. 그리고 C1이 일단 그전까지의 OLED TV들보다 픽셀수명이 높아요 C2는 더 높고요 OLED 디스플레이에서 수명이 높다는건 번인 과정이 생겨도 눈에 잘안띄게 천천히 심해진다는거죠. 사용자에게 못느껴지면 그냥 없는거거든요
https://monitor.co.kr/a/1/ 들어가서 하번 테스트 해보세요.
42c2 모니터로 1년 3개월째 쓰고있는데 아직은 멀쩡하네요 번인도 없고 데드픽셀도 없고 멍드는것도 없고.. 운이 좋은건가
얼마냐 눈에 안띄냐에 차이지 모 그리고 사용량에 따라 또 다를거고
3년 썼던 OLED TV 에서의 번인 ㅠㅠ 너무 거슬려서 패널 교체 했었음
얼마줫어요?
65인치 였고 21만원 줬습니다
오오오? 생각보다 너무저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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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미무스::
게임도 UI가 화면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 번인이 심하게 생기는 컨텐츠 입니다.
::갈리미무스::
내 tv 에 몬헌 월드 UI 가 항상 보임 -_- 게임은 빈대약이야.
사용 시작 시점부터 10개월 후가 아니라 총 사용 시간이 6000시간일때를 말하고 있네요. 저건 극한으로 테스트를 끌어내기위한
아주 일반적인 가정환경에서 3년 (8,000 시간) 경과한 번인 상태 현재는 30만원 주고 패널 교체 했습니다.
결론은 최근 나온 모델이고 나발이고 소프트웨어적으로 번인 속도를 늦추거나 번인 정도를 줄일 수는 있어도 결국 번인은 될 수 밖에 없다. OLED에 대한 환상에 빠지지 마세요. OLED는 처음에 와~~~ 번인오면 아.... 교체할 때 하CPA....
무상교체만 잘 노리면 그나마 덜하긴 합니다. 패널 두번 갈긴 했는데 전 그래도 다음번에도 OLED 살겁니다 ㅎㅎ;
걍 2~3년마다 20만원주고 새티비 얻는다 생각하면 의외로 편안한데요.. 어차피 lcd 도 오래대면 백라이트 가생이나 특정부위부터 먹어가는건 마찬가지고.
티비 인치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고, 패널교체 비용은 5년차 까지가 30정도면 해결되고 6년차 부터는 그냥 새 티비를 사야 할 교체 비용이 발생합니다. 티비가 콘솔 바꾸듯 싼 값이 되어 가는 건 사실 이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부담이 만만찮습니다.
그래도 만족도는 높아서 나중에도 oled 살 듯
어차피 다들 티비 3년에 한번씩 바꾸지 않나요?
그건 좀.
티비 한두푼이 아닌데.... 3년에 한번씩이요?
요즘 사람들 돈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다 거짓말이라니까...
휴대폰 더 비싼거 쓰면서 티비에게만 가혹하게 따지긴 하더라
모니터와 다르게 40인치 넘어가는 대형티비는 바꾸는 것도 일입니다
이번에 메타 테크놀러지가 그렇게 쩐다던데
48cx 나올떄 바로사서 3년쯤 쓰고있는데 아직 번인없음 뽑기를 잘했나..
살면서 항상 존나 튼튼한 전자기기만 써오다 보니까 배터리 외에 이렇게 소모품이 달린 전자기기는 뭔가 어색해
일반 패널에 비해 전기도 덜 먹는것도 아니고 유지비 까지 생각 하면.... 왠만한 나이 있는 집안은 TV 기본 10년은 쓸텐데 10년 동안 최소 2 ~ 3번 패널을 바꾼다면....
모바일에선 덜 먹는데 대형 OLED는 차이가 없나 보네요
LCD는 해상도가 증가할수록 전력소모가 크게 올라가는 특징이 있어서 작은 화면에 고해상도를 뿌리는 모바일에선 OLED가 확실하게 우위를 선점했는데, (+검은화면에선 소자 OFF로 전력효율성 증가) 대형 화면에선 해상도도 고만고만해서 (LCD와 비교해서) 해상도 대비 높은 전력 효율이 빛바래기도 하고, OLED는 기술적 한계인지 특징인지 모르겠지만 대형화 될수록 전력소모가 커져서 같은 크기, 같은 해상도면 소형 아닌 이상 전력소모는 OLED가 높음. 다만 OELD는 소자 단위로 로컬 디밍이 되니 전체적인 전력 효율에선 비슷한 정도?를 보이는 듯. 피크시에는 LCD에 열세지만 때문에 OLED TV/모니터들이 밝기 제한 걸어둔 것도 번인의 이유도 있지만 전력소모 + 발열도 한몫함.
이번에 TV 새로 살려고 이리저리 알아 보니 80 ~ 90 인치쯤 되는거 사볼려고 하닌깐 다들 내 4090 컴터 보다 소비 전력이 ㅎㄷㄷ 하더라구요 가격대랑 밝기 화질 그나마 좋은게 QLED가 좋은거 같고 NEO QLED는 블루밍 현상 개 쩔더만요;;; 내 NEO G7도 어느정도 블루밍 현상 있지만 신경 쓰일 정돈 아닌데 NEO QLED TV는 블루밍 현상 땀시 그냥 QLED TV가 좋은거 같기도 하고 OLED는.... 봤을때 QLED랑 큰 차이를 느껴지기는 하지만 밝기를 봤을땐 QLED가 더 나은거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아직은 기술적? 물리적?으로 번인을 피할 수는 없는건가보네요 oled tv를 선택하는데 딱 하나의 걸림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질과 느낌이 참 탐나네요
지금까지는 베타테스터였구... 앞으로는 좋아질 듯..
올레드 패널는 게임 때문에 번인 반드시 생기나요? 그게 단점인가요?
올레드 번인은 더위에 취약함 그걸 인지하고 관리 잘해주면 번인 거의 안 생김
픽셀 소자가, 수명이 다 할때 팍 죽어버리는게 아니라 점점 노화하는게 시각적으로 나타난다는게 개인적으론 너무 거슬림.. 스마트폰도 그래서 g7으로 작년까지 버티다 결국 올해 갈아탔는데, tv는 미니led 기술 어지간히 발전하면 그냥 그걸로 넘어갈듯
만 3년째 됐고 잘 모르겠던데 콘솔 할 때만 해서 평균적으론 하루에 두 세시간 정도일 듯
보통 번인 일찍 오는사람 특징인 연속사용시간이 많으면 금방 오고 연속 사용시간이 랜덤이라면 번인이 잘오지도 않음 즉 모니터처럼 장시간 사용시에는 번인 금방 온다고 생각하면됨
번인 스트레스 때문에 LED로 구입함. 가격도 훨씬 저렴하기도 하고.
OLED 는 진짜로, 무료 A/S기간까지만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그 이후 번인발생시 수리비 감당안됨....
65인치 LG 2년마다 번인발생해서 2번째 유상수리는 포기 결국 4년짜리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