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발매
|
|
|
Naeri
추천 3
조회 1041
날짜 10:11
|
|
Naeri
추천 4
조회 2141
날짜 08:40
|
|
Naeri
추천 3
조회 688
날짜 08:35
|
|
Naeri
추천 5
조회 1735
날짜 08:11
|
|
Naeri
추천 4
조회 1116
날짜 08:11
|
|
Naeri
추천 2
조회 429
날짜 08:11
|
|
Naeri
추천 1
조회 349
날짜 08:11
|
|
Naeri
추천 4
조회 647
날짜 08:11
|
|
Naeri
추천 0
조회 367
날짜 08:11
|
|
FUNNYEMOJI
추천 7
조회 4002
날짜 07:55
|
|
Naeri
추천 3
조회 1155
날짜 07:06
|
|
아이엔에프피
추천 1
조회 1317
날짜 06:11
|
|
아타호-_-
추천 6
조회 2580
날짜 04:58
|
|
헤롱싀
추천 0
조회 504
날짜 04:36
|
|
Naeri
추천 6
조회 3737
날짜 03:40
|
|
롭스
추천 0
조회 265
날짜 02:36
|
|
롭스
추천 0
조회 265
날짜 02:32
|
|
ComShepard
추천 1
조회 1072
날짜 02:29
|
|
ComShepard
추천 0
조회 531
날짜 02:25
|
|
ComShepard
추천 2
조회 1236
날짜 02:20
|
|
ComShepard
추천 1
조회 574
날짜 02:14
|
|
ComShepard
추천 0
조회 585
날짜 02:12
|
|
롭스
추천 0
조회 374
날짜 02:09
|
|
ComShepard
추천 2
조회 745
날짜 02:08
|
|
ComShepard
추천 0
조회 639
날짜 02:04
|
|
ComShepard
추천 1
조회 961
날짜 02:03
|
|
아타호-_-
추천 0
조회 639
날짜 02:02
|
|
[GAMES]
추천 6
조회 1584
날짜 01:50
|
아니 이번 시네마틱은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앞선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오프닝은 종족이라기 보단 각각 하나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공허의 유산은 하나의 인물이라기 보단 프로토스란 종족 전체의 염원에 포커스를 두어 고향을 잃은 애수와 그것을 되찾고 싶다는 각오를 잘 나타냈다고 봐요. 저 소수의 인원이 저 많은 떼거지들을 상대로 이미 폐허가 되버린 자신들의 고향을 사수한다는 영상의 시작부터가 상당히 인상깊었네요. 플토 차냥해
음...별로네요. 10번 봤더니 지겹슴
컴퓨터 터질일 있나요? 인게임도 충분희 고퀼입니당
중복임
전통의 유닛 밸런스는 건재하군요... 붙으면 저글링과 히드라 몇마리는 껌인 광전사.(하필 한 가운데서 튀어나와서 골로감.) 맹독충 3마리에 골로가는 광전사. 저글링에는 무적에 가깝지만, 울트라에는 1:1로 거의 동귀어진인 집정관.(1타를 저글링 말고 울트라에 쓰면 이겼게지만, 그럼 저글링이 수정탑 골로 보냈을 듯.) 스톰은 강하지만 근접전에서 망크인 고위기사까지. 참고로 저기서 집정관 위엄 쩌는게, 울트라 칼날을 떄려 부숨. 집정관 방어막 뚫고 들어가는 것 보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물리쪽으로는 세계관 최강인 물질인데다가, 테란의 그 어떤 기술로도 못 부수기로 유명한데 가속 멈췄다고 한 손으로 잡고 걍 꽈직.
우와 고화질!!
크 집정관 지림...
또 봐야지 헤헤
저그 : 차관 너프 좀 아오 시바!!!
동시에 떴구나 ㅋㅋㅋㅋㅋㅋ
워크래프트 영화화하고 스타크래프트도 어떻게 좀...
중복임
아래도 고화질입니다. ㅠ
아칸이랑 울트라랑 싸우면 누가 이김?
공유스펙이면 울트라가 넉넉하게 이겨요
게임상에서는 울트라가 이기지 않나요? ^^;;
영상에서도 힘싸움에선 압도적으로 밀리네여
스타 1 때 울트라 기준이면 질럿 4명이서 한 마리 잡는다고 어디선가 봤던 거 같음...
1:1은 울트라가 이기는데 일정숫자 이상끼리 붙으면 스플레시로 아칸이 이길듯.. 스타1에선.. 2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영웅 질럿이 울트라랑 1:1로 싸워서 이긴다고 하네요.
스2들어가면서 몸집만 거의 4배가까이 커진게 스2 울트라인지라...
스2 울트라도 스플레쉬 유닛이라 울트라가 이깁니다.. 울트라 때려잡으려면 불멸자밖에 답이 없어요
시네마틱은 비장함을 보이기 위해 집정관이 좀 너프된듯... 애초에 사이오닉덩어리라 울트라와 저렇게 물리적 충돌이 될지 의문이고 설정상 집정관 혼자 군락하나를 갈아버릴수 있음
아이어에 있는 저그들은 오버마인드 직속 정예부대라서 강한겁니다 프로토스를 상대하기 위해 강화했겠죠 그러니 울트라리스크 공격이 먹혔던거고 오버마인드 직속 부대이기 때문에 케리건의 명령도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 저그도 물량면에서 강한데 아이어의 저그는 정예이기까지 하니 영상속 저그들은 다 브르드링 윈과 헌터킬러급이 아닐까 추측
아 근데 진짜 폭풍 한방 지지는 모습이 안나온게 넘 아쉬움 ㅠㅠ 저글링 개때들 뛰어올때 한방 딱! 지져주고 시작해야 되는데
사이오닉 폭풍 미니로 해서 나오는것 같은데요? 저글링 여러마리 지지네요
스1에선 오락가락합니다. 비긴다고 말해도 될 정도
인게임 그래픽도 저러면 참 좋을텐데
컴퓨터 터질일 있나요? 인게임도 충분희 고퀼입니당
이 댓글 10년 후에 보면 이불킥 각
갓오브워 하냐 ㅋㅋㅋㅋ
워해머 DOW처럼 어느정도 게임 방식을 바꿔서 사용 유닛 개체수가 줄어들면 가능할것같은데
영화 나와라 정말...
집정관 마인법사같네 ㅎㅎ
카봇 꿀잼예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봇니뮤 ㅠㅠ
시네마틱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그냥 제 추측인데 아이어 탈환을 위해 먼저 내려간 선발 부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위치는 움푹 파인데다 잔해가 있는거 봐선 간토리쏘가 오버 마인드에 자폭 한 자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마 아이어 처들어가서 야생저그들이랑 싸우는듯
공유 초반 내용이 아이어 탈환이라고 이미 나왔으니 아이어 탈환을 위한 선발대 맞는듯
공홈소설 보면 아이어 탈환하려고 정찰돌리고 했습니다 근데 아이어의 야생 저그가 사실은 누군가의 지배를 받아 일사분란하다는걸 깨닫고 광전사가 희생해서 프로토스 함대에게 위기를 알려 후퇴시키죠. 그 이후 준비 잘 해서 다시 찾아간 듯 합니다
아아아..너무 좋다!!! 아칸과 울트라의 싸움..
스타크래프트2에서 공공의 적이 저그인거 같은데 왜 테란과 프로토스는 연합을 하지 않는건가요?
테란(멩스크)과 플토도 적이라서요
테란도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그 중 레이너의 테란은 프토와 연합중이죠.
때에 따라선 연합을 할때도 있었지만, 애당초 맹스크 이전과 이후를 모두 포함하여 테란 입장에선 저그나 프로토스나 마찬가지로 적대적 외계종족입니다. 다만 테란의 체제 밖에서 활동하던 레이너 특공대의 경우 프로토스에게도 우호적인 활동을 많이 펼쳤기 때문에 그들도 레이너를 존중합니다.
가만 보니까 프로토스는 자기들 건들지 않으면 적대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맹스크가 죽일놈이군요.
플토 걍 가까이 가기만해도 신성한곳 더럽히지말고 떠나라고함...
사실 레이너 이전에 테란은 저그감염된 줄도 모르고 프로토스한테 선빵 맞고 서로 관계가 매우 좋지 않았죠. 가뜩이나 테란.. 즉 인간들은 소비활동이 타 생명보다 지나쳐서 별로 좋게 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그 출현 이전에 프로토스는 다른 외계 생명체에 대해 관찰자 혹은 보호자 입장을 취하기로 하는 상황이였죠. 그 상황에서 저그가 출현하게 되고, 프로토스는 저그를 적대적으로 보게 되면서, 저그에 감염된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리기로 결정한 겁니다. 그 당시 테란도 프로토스라는 외계 생명체에게 선빵 맞고 충격인데다, 멩스크의 반란으로 상황이 매우 혼란스러웠죠. 케리건 사건으로 레이너가 차행성 가다가 우연히 테서더 만나서 생존을 위해 연합한거지. 공공의 적 저그로 연합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브루드워 저그 마지막 미션은 연합이라고 보기에는 각각 복수하려다 보니 연합되는 모습이였던 거에요. 케리건한테 뒤통수 쳐맞고 닥템의 수장 감염사건으로 분노가 넘친 프로토스와 듀란의 배신으로 부제독이 죽으며 분노가 넘친 지구 UED 테란, 그리고 자기 부모 죽이고 자기 손으로 버린 멩스크
레이너의 테란은 존중수준이 아니라 거의 존경 수준입니다. 200여명의 테란으로 특공대가 벌인 일이 장난이 아니라서요... 자날에서도 정화모선 털어먹는디 존중한다고 하고 걍갈정도
테란 프로토스 저그 다 분파가 갈립니다. 예를 들어 가장 대표적인 테란은 멩스크쪽의 자치령과 레이너특공대만 나왔지만 저기 먼 지구에 웅크리고 있는 거인 ued가 있습니다. 왜 멩스크가 자기 제국을 '자치령' 이라고 표현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스타 댓글은 언제 봐도 틀린 정보가 가득하네요. 힘있는 테란 정부들은 다 썩었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초창기 테란 정부들은 자기 식민지들에게 저그 감염을 실험하고 있었을 정도로 미친 놈들이었음. 멩스크도 타소니스 대학살 때 프로토스(태사다)가 저그들을 없애주니까 최우선 목표로 오히려 태사다르의 지상기지를 공격했을 정도. 테란 정부들은 저그를 같은 인간끼리 처죽이는 무기로서 사용했음. 칼라이 프로토스의 도덕으로 봤을 때 믿을 수 없는 세력이 테란 정부들입니다. (발레리안, 우모잔 제외. 개념있는 테란 정부한테는 프로토스에서 가끔씩 교류해줌.) 태사다르는 처음부터 대의회의 학살 명령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었음. 이후 사라 계에서 행성 정화를 하고 죄책감으로 다른 테란들이 주민들을 구출하러 오는 모습을 보고 동족을 지키러 오는 자들을 공격하기 싫어서 2차 정화 때 모든 테란이 떠난 후에야 행성 정화를 시도합니다. 태사다르는 본래부터 인격자. 레이너가 프로토스의 친구 수준을 넘어서 존경을 받는 건 맞음.
재미있는 사실은 태사다르가 테란들이 동족을 구하러 왔다고 '착각'했다는 점임 그 당시 태사다르와 맞섰던 사람은 바로 에드먼드 듀크였고 주민들 구할 생각 없었음
프로브 핵졸귀네
마지막에 아이어 행성 주변에 결집된 프로토스 함대가 보였다면 더 좋았을듯
222
전통의 유닛 밸런스는 건재하군요... 붙으면 저글링과 히드라 몇마리는 껌인 광전사.(하필 한 가운데서 튀어나와서 골로감.) 맹독충 3마리에 골로가는 광전사. 저글링에는 무적에 가깝지만, 울트라에는 1:1로 거의 동귀어진인 집정관.(1타를 저글링 말고 울트라에 쓰면 이겼게지만, 그럼 저글링이 수정탑 골로 보냈을 듯.) 스톰은 강하지만 근접전에서 망크인 고위기사까지. 참고로 저기서 집정관 위엄 쩌는게, 울트라 칼날을 떄려 부숨. 집정관 방어막 뚫고 들어가는 것 보면 아시겠지만, 단순한 물리쪽으로는 세계관 최강인 물질인데다가, 테란의 그 어떤 기술로도 못 부수기로 유명한데 가속 멈췄다고 한 손으로 잡고 걍 꽈직.
설정상 고위 기사는 광전사에서 승급한 케이스라 근접전을 광전사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할 리가 없는데 밸런스 문제로 너프..
테사다랑 칼라 이 2명은 살아있는 건가 죽은건가...
본격 아이유 구하러 가는 게임!!
내목숨을 아이유에게!
처음 시작은 질럿3 하이템플러2로 시작해서 질럿 하나는 공같이 생긴거 막다가 죽고 하이템플러2은 아칸으로 합체해서 울트라와 동귀어진 하고 남은건 질럿2인데 왜 남은건 질럿 하나지?? 질럿 하나 어디갔지.
쥐도새도 모르게 쓰러졌나보죠
탐사정도.. 드론 마냥 수정탑만들고 사라짐
그 슬로모션으로 보여주고 난 다음에 탐사정하고 광전사 보여줄때 자세히 보면 뒤에 있던 광전사 전투태세 하는거 보임. 아마도 화면에 안나왔지만 밀려오는 저글링 막다가 죽은듯..
마지막에 뭐라고 한것인가요?? 우리의 고향과 우리의 역사를???
'우리의 유산을!' 입니다
와.. 요새를?! 이라고 들었는데 유산이구나 와.. 더 멋져
어 시1발 진짜 멋있네 게임 오프닝 보고 설레는거 진짜 오랜만인듯
3질럿 2하템으로 저그 몇 마리를 쌈싸먹는건지 ㅠㅜ 거기다 울트라까지 잡아버리는 걸 보면 프로토스는 정말 소수정예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드라군...
탐사정 귀욤 ㅋ
이렇게 호응은 좋지만, 막상 발매되고나면 싱글만 깨고 인기가 사그라들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분명 발매때 이벤트 같은거 해서 사람들 적게오면 디아3 걸고 넘어질고 같고.
싱글용으로만 팔아도 적자보는 게임은 아니라서 손해는 안보겠죠
어쩔수없죠 뭐; 요즘은 aos가 대세고 전략시뮬은... 그나마 스타2니까 이정도라고 생각함 ㅜ
남은 rts시장을 스타2 혼자 독식하고 있어도 이 정도니.. rts 황금기였던 90년대말이 그리움. 그래픽은 안 그리움
싱글 플레이 플탐 생각하면 나쁘진 않다고 보여집니다. 전략시뮬 사양길에서 이정도면 선방하는 거라...
인기 없는거 치고 매칭 잘잡히는거 보면... PC방 유저보다는 집에서 하는 유저가 더 많은 듯 싶습니다...
뒤에서는 노바1492가 슬금슬금 기어올라오는데...
RTS는 전략 시물이 아니고 실시간 전략..
전 스타2는 멀티는 거의 안하고 싱글만 몇번씩 하는데도 재미있어서 충분히 제값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음...별로네요. 10번 봤더니 지겹슴
열번ㅋㅋㅋ
아니 이번 시네마틱은 진짜 역대급이라고 생각이 드는 게, 앞선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오프닝은 종족이라기 보단 각각 하나의 인물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공허의 유산은 하나의 인물이라기 보단 프로토스란 종족 전체의 염원에 포커스를 두어 고향을 잃은 애수와 그것을 되찾고 싶다는 각오를 잘 나타냈다고 봐요. 저 소수의 인원이 저 많은 떼거지들을 상대로 이미 폐허가 되버린 자신들의 고향을 사수한다는 영상의 시작부터가 상당히 인상깊었네요. 플토 차냥해
싸우는 장면만 만들어 보여준 건 앞으로 보여줄 방대한 스토리를 더 기대해달라는 뜻인 것 같기도 하고..
칼라를 설명할때 신경다발로 빛이 전달되는것도 이제야 앎
그리고 나중에 저 신경다발을 잘라 버리는 안습함 ㅠㅠ 여러모로 아르타니스는 역대 프로토스 지도자 중 가장 혁신적이면서 위대한 업적과 공을 남기는 인물이 될듯하네요 캬아 강수진씨도 싱크로 쩔고..전 내년에 사겠지만...꼭 해봐야겠어요..하여튼 여러모로 신경다발의 중요성과 동시에 프로토스의 프라이드를 잘 나타내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경다발을 자른건 다크템플러 한정이지 않나요? 칼라가 대울을 내세울때 자신들만의 개성이 사라질까 두려워 신경다발을 스스로 자르고 외곽행성으로 단체 유배... 이후 몰살당할뻔한걸 아둔이 몰래 빼돌려서 살려주는걸로 아는데
블리자드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공허의 유산에서 아몬이 프로토스들의 칼라를 오염시켜서 네라짐이 아닌 프로토스들도 신경다발을 잘라내야했답니다.
스타도 제발 영화로 좀 만들어달라
맹독칸! 퍼엉!
울트라는 아주 카이쥬 포스나네
이 영상도 멋지긴한데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가 캐사기적으로 잘나와서, 조금 실망
영상 퀄은 대단한데 군단의 심장 OP 처럼 내용도 좋고 압도적인 스케일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
플토는 군단처럼 압도적인 물량으로 덮치는게 아니니까요...ㅇㅅㅇ; 플토의 성향에 맞게 잘 표현했어요.
야수의 소굴로 캠페인에서 레이너는 대체 어떻게 저거보다 더한 놈들을 뚫고 나간거냐;;
일단은 그건 인게임이고.. 각 영웅유닛 스킬도 일반유닛보다 사기적이고 지리적으로도 동굴이였으니..?
너프되기전 불곰이 있는데 뭐가 걱정임?
레이너는 그냥 사기 그 자체
레이너 특공대는 스타 전 종족에게 있어서 상식 밖의 존재라서..
군단의 심장보다 규모가 심하게 줄어들었다 싶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추가되긴 하네
근데 유독 이런 유튭영상 고화질로보면 뚝뚝 끊기는데 이건 시퓨문제인가요? 글픽카드는 290인데 시퓨가 샌디 2500이라...
아뇨 인터넷 문제일겁니다
샌디2500 문제없이 잘 재생됩니다. 글픽은760
그런건 보통 인터넷문제입니다. 로딩이 늦어서 끊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