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버워치2 공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서 오버워치 2에 로드맵, 신규 영웅, 시즌 별 컨텐츠 계획 배틀패스 그리고 새로운 수익모델들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기존 오버워치에는 전리품 상자는 게임에서 완전히 삭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많은 커뮤니티 유저들은 기존 크레딧과 전리품 상자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다만 블리자드 이에 대해서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기존 치장용 아이템(스킨, 하이라이트, 승리포즈, 감정표현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블리자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게임 내 상점 경험을 선보일 예정, 새로운 가상 통화 화폐(Virtual Currency)도 공개를 했습니다. 이 화폐는 배틀 패스 레벨을 올리거나 매 시즌 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치장용 아이템들을 새로운 상점에서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리자드는 현재 오버워치 2의 세부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점 알고 있지만, 오버워치 2 발매 이전에 새로운 비즈니즈 모델 자세한 내용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아직 개발중인 오버워치 2 배틀 패스 ::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쯤되면 일부러 글 내용에 pve 이야기 없는 글만 골라보는거 같은데
하긴. 지금은 다들 크레딧이 어마어마하게 있어서 그거 인정했다간 수익 모델 만들어놓은게 무의미 해질정도일텐데.
조금이라도 어떻게 환전해주면 좋겠는데... 안되면 그냥 다음 리믹스때 다 써버려야하나
롤처럼 가는게 맞지
좀 욕먹더라도 수익구조 개선해놔야 게임 장기적으로도 발전 가능성 있을듯 지금 수익으로는 겜 업데이트 유지하는 것조차 불투명할듯
스토리 진행이나 좀 어떻게 해보지..
강원도의 힘
이쯤되면 일부러 글 내용에 pve 이야기 없는 글만 골라보는거 같은데
오버워치는 스토리 풀어나갈 생각보다는 그냥 이런 스토리가 있다 라는 배경에서 게임해봐라 그냥 이런 느낌? 오버워치2 나오고 스토리 조금 풀었다가 그후 풀어나갈 생각 없을지도...
스토리 진행에 목매다가 게임이 망해부럿스~
롤처럼 가는게 맞지
조금이라도 어떻게 환전해주면 좋겠는데... 안되면 그냥 다음 리믹스때 다 써버려야하나
10만 크레딧 있는데 나가리 되겠구만.. 살것도 없는데 어따쓰지
뭐 다른겜들도 다 그렇게 가고 있으니... 배틀코인 이라던가 포나 v-bucks , 에펙 에이펙스 코인 등등 배패 & 자체화폐? 이런 느낌
하긴. 지금은 다들 크레딧이 어마어마하게 있어서 그거 인정했다간 수익 모델 만들어놓은게 무의미 해질정도일텐데.
9주면은 두달조금더 되는기간 한시즌이고 두시즌마다 신규영웅 4달~5달...음...주기가 괜찮은건가;;;
시즌주기 생각하면 1년 3명이 한계인데 개발자 말로는 1년에 3~4명이라고 추가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에선 어떤 시즌에는 두명 동시 업데이트 되는거 아니냐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음..
오버워치2 무료로 하는 대신에 1편 재화 안 받아줄 생각인감?
워낙 쟁여둔사람이 많긴할듯
대전 게임은 시네마틱으로 스토리 푸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긴 한데, 괜히 말 꺼낸 게 있어서 잡고 가는 느낌인데
좀 욕먹더라도 수익구조 개선해놔야 게임 장기적으로도 발전 가능성 있을듯 지금 수익으로는 겜 업데이트 유지하는 것조차 불투명할듯
찌머크
쓸데가 없음...리그코인으로라도 바꿔주면 안되나 싶은데
apex느낌도 나네요 재미만 있다면 골고루 맛볼 의향은 있습니다 ^^ 신규챔도 꾸준히~
코인이나쓰러 드가봐야겠군
다 버리고 새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기존에 스킨들만 들고 가던가
그냥 황금무기나 코인으로 오픈하자
그래도 북미 업체라 기존 1 코인, 1:1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보상해 줄걸로 기대 합니다.
딱 에펙 같은 느낌으로 가나본데 근데 전리품 상자는 굳이 없앨 필요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