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게임물 등급 분류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게임위가 가진 게임물 등급 분류 권한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민간에 이양할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e스포츠] 게임업계 "시간선택제 폐지·본인인증 개선 절실"
|
롭스
추천 7
조회 14250
날짜 2024.05.19
|
롭스
추천 7
조회 8358
날짜 2024.05.19
|
롭스
추천 10
조회 8047
날짜 2024.05.19
|
롭스
추천 28
조회 10498
날짜 2024.05.19
|
돼지 저금통
추천 4
조회 3601
날짜 2024.05.19
|
롭스
추천 9
조회 8539
날짜 2024.05.14
|
롭스
추천 12
조회 6265
날짜 2024.05.08
|
롭스
추천 6
조회 9140
날짜 2024.05.05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추천 6
조회 23295
날짜 2024.04.29
|
하지만구
추천 6
조회 7899
날짜 2024.04.25
|
롭스
추천 6
조회 5268
날짜 2024.04.22
|
루리웹-3928705621
추천 4
조회 5719
날짜 2024.04.22
|
롭스
추천 7
조회 6715
날짜 2024.04.20
|
echospherics
추천 4
조회 4959
날짜 2024.04.17
|
Belor'relos
추천 6
조회 5144
날짜 2024.04.16
|
소프트콘
추천 14
조회 9534
날짜 2024.04.14
|
롭스
추천 6
조회 6890
날짜 2024.04.14
|
롭스
추천 22
조회 16508
날짜 2024.04.13
|
원히트원더-미국춤™
추천 4
조회 3075
날짜 2024.04.13
|
롭스
추천 9
조회 5037
날짜 2024.04.12
|
POCKY™
추천 12
조회 13090
날짜 2024.04.08
|
Tealberry
추천 5
조회 5100
날짜 2024.04.07
|
Belor'relos
추천 5
조회 2971
날짜 2024.03.29
|
Belor'relos
추천 7
조회 4005
날짜 2024.03.27
|
루리웹-3928705621
추천 8
조회 9114
날짜 2024.03.25
|
Belor'relos
추천 7
조회 5873
날짜 2024.03.19
|
Belor'relos
추천 7
조회 6452
날짜 2024.03.16
|
Belor'relos
추천 11
조회 10678
날짜 2024.03.10
|
가차 폐지 절실
게임 주가 걱정을 왜 유저한테 시킴
보호자들이 아이들 관리할 수 있는건 좀 냅둬도 되지 않나.. 본인인증은 간소화되면 작업장 막기 더 까다로워지는거 아닌가 잘할 자신이 있나보지?
애초에 미성년자를 걸러내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거 자체가 걸림돌이긴 하지. 사실 셧다운제가 강제성 때문인거지 이것도 하등 나을게 없어. 그저 선택이라는 여지만 줬을뿐이지 족쇄는 여전해. 결국에는 정도가 아니라 유무가 중요하거든. 꽉 끼는 족쇄 좀 헐렁한걸로 바뀌었다고 그게 자유로워진거라 착각하는 바보들은 없겠지?
어이 흑우
가차 폐지 절실
부분 유로 방식 모바일 게임의 기본 현질이 사라지겠네요. 원식도 한국에서 플레이 못 할듯. 게임 주가는 싹다 폭락일테고.
빡통이
게임 주가 걱정을 왜 유저한테 시킴
닉값
빡통이
어이 흑우
보호자들이 아이들 관리할 수 있는건 좀 냅둬도 되지 않나.. 본인인증은 간소화되면 작업장 막기 더 까다로워지는거 아닌가 잘할 자신이 있나보지?
애초에 미성년자를 걸러내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거 자체가 걸림돌이긴 하지. 사실 셧다운제가 강제성 때문인거지 이것도 하등 나을게 없어. 그저 선택이라는 여지만 줬을뿐이지 족쇄는 여전해. 결국에는 정도가 아니라 유무가 중요하거든. 꽉 끼는 족쇄 좀 헐렁한걸로 바뀌었다고 그게 자유로워진거라 착각하는 바보들은 없겠지?
부모가 아이들의 게임을 관리하고 시간이든 내용이든 제한하는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함.. 그거 안하고 셧다운제로 퉁치려고 했던 부모들이 자격이 없었던거지. 강제도 아닌거 선택적으로 각 가정에서 관리하겠다는 것도 족쇄라고 한다면 부모가 있을 필요가 뭐가 있냐 부모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족쇄일텐데..
강제도 아니고 부모가 아이를 관리하겠다는걸 족쇄라고 했는데, 난 결국에는 셧다운제와 시간선택제를 비교적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본다. 이름부터 시간선택'제'잖아. 이미 "법과 제도"로 만든 상태에서 시간선택제는 그저 셧다운제보다 조금 헐렁한 족쇄일 뿐이라고 생각해. 선택권을 줬다고 나을거란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는거야. 여전히 부모는 자기 책임을 국가에게 떠넘긴건 구조적으로는 셧다운제 때랑 똑같으니까. 단지 경중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확률 조작 기업 영업정지가 더 절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