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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세븐' '로스트아크'로 알려진 스마일게이트가 도쿄에 일본법인 설립…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 추진
『크로스파이어』나 『LOST ARK(로스트아크)』 『에픽 세븐(에픽세븐)』으로 알려진 스마일 게이트(Smilegate)는 이날(3월 22일) 도쿄에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본격 적으로 일본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밝혔습니다.
일본 시장에 익숙한 백용훈씨(사진)가 일본법인 대표를 겸임해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한다. 백씨는 CJ Internet Japan CEO, 넷마블 일본 사업 담당, 넷마블 재팬 CEO를 역임하고, 일본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 ~빛과 어둠의 교전과 '제2의 나라: Cross Worlds'를 성공시킨 실적이 있습니다.
스마일 게이트 홀딩 스메가포트 부문은 일본에서 '에픽 세븐(Epic Seven)'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아우터 플레인'의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일본의 감성에 울리는 듯한 고품질의 기대작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 스마일 게이트 정보
스마일게이트는 2002년에 설립된 이래 고품질의 게임과 콘텐츠를 개발·공급하고, 보다 즐거운 생활, 보다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누적 사용자 수 10억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800만명을 기록한 글로벌 히트 FPS '크로스파이어', 세계 160개국에서 운영, 스팀 동시 접속자 수 132만명 등 MMORPG 장르의 역사를 재작성하고 있다 'LOST ARK(로스크아크)', 1200만 DL을 돌파해 일본과 미국, 한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에픽 세븐(Epic Seven)'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IP를 개발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마일 게이트 홀딩 스메가포트 부문에 대해서
스마일 게이트 홀딩 스메가포트 부문은 '에픽 세븐(Epic Seven)', '아우터플레인' 등 모바일 PC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 스마일 게이트 홀딩 스메가포트 부문 대표에 대해서
- 성명 백 영훈
- 최종학력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
- 약력
- 2003년~ CJ Internet(CJ Internet Japan CEO/CJ E&M 게임 부문 이사/Netmarble 사업 총괄 및 일본 사업 담당/넷마블 재팬 CEO 등 역임) % CEO
- 2023년 스마일 게이트 홀딩 스메가포트 부문 대표(현임)
킹치만.. 일섭이 죽었는걸?
일섭 섭종후 일주일내 거기에 이전이야기도 없었으니 일섭은 살아날가능성 희박합니다. 돈이 안되서 포기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스마게가 살릴거면 더 빨리 설립했을겁니다. 실상 일섭은 로아모바일같은거 들어갈때를 위한거겠죠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인디 게임 유통인데 스마일 게이트 스토브랑 메가포트가 합친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에 메가포트 법인이 있으면 일본에 스토브가 유통하는 게임을 유통하거나 또는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유통되는 게임의 스토브 유통으로 유도하는게 상대적으로 편해집니다. 에픽세븐은 일본내에서 다른 회사에서 서비스 중이고 아우터 플래인 말곤 딱히 유통할 만한 모바일 게임이 없습니다. 기런 상황에서 굳이 일본 법인을 만든다면 스토브 스토어 관련 해서 법인을 만들었을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킹치만.. 일섭이 죽었는걸?
일섭 섭종후 일주일내 거기에 이전이야기도 없었으니 일섭은 살아날가능성 희박합니다. 돈이 안되서 포기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스마게가 살릴거면 더 빨리 설립했을겁니다. 실상 일섭은 로아모바일같은거 들어갈때를 위한거겠죠
kerakera2
로스트 아크 모바일 때문에 일본 법인을 만드는건 아닐꺼예요 왜냐하면 로스트 아크 관련 모든 권한은 스마일 게이트 RPG가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일 게이트 메가포트와 스마일 게이트 RPG는 재무 재표 조차 두 회사가 완전히 분리해서 발표할 정도로 서로 따로 돌아갑니다. 로아 모바일을 위해서 라기 보다는 메가포트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들 때문일테고 그럼 에픽세븐이나 아우터 플래인의 일본내 서비스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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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akera2
다른 가능성이 있다면 인디 게임 유통인데 스마일 게이트 스토브랑 메가포트가 합친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에 메가포트 법인이 있으면 일본에 스토브가 유통하는 게임을 유통하거나 또는 일본에서 내수용으로 유통되는 게임의 스토브 유통으로 유도하는게 상대적으로 편해집니다. 에픽세븐은 일본내에서 다른 회사에서 서비스 중이고 아우터 플래인 말곤 딱히 유통할 만한 모바일 게임이 없습니다. 기런 상황에서 굳이 일본 법인을 만든다면 스토브 스토어 관련 해서 법인을 만들었을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일본서버 내다버리고나서는... 좀 로아했던 일본애들에게 미안하지않냐?
로스트아크 일본 서버는 네오위즈에서 관리 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이 첫 해외 법인 설립입니다. https://www.biz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36 시작부터 끝까지 전혀관련없어요
스마일게이트가 미안하니까 저렇게 일본법인을 설립하겠다고 한거잖아요. 일본 퍼블리셔가 얼마나 개차반이면 섭종까지 해버리고 직접 스마게가 일본 법인 설립을 하겠다고 저러겠어요.
2012년쯤부터 2년정도 크로스파이어 일섭 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때 한섭이 섭종했던때라 일섭이나 중섭 하던 한국사람들 꽤나 있었고 마침 일섭이 가입도 쉽고 쾌적하게 할 수 있어서 커뮤니티도 활발하게 돌아갔었죠 그런데 17년인가 18년쯤에 섭종해서 아쉬움을 남긴채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에 문득 생각나서 일섭 서비스 담당하는 회사(아라리오 라는 회사였음 크파 말고도 온라인 게임 대여섯개 서비스하던걸로 기억함)는 뭐하는지 검색해봤는데 아예 사업을 접었던...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크파 일본섭이나 다시 열어줬으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일본까지 진출하려는 건가.
최근 로아 일본섭종 했다고 들었는데...의외네
일섭...섭종했는데..?
일본 로아 퍼블리셔가 얼마나얼마나 븅신같이 굴었으면 섭종시키고 직접 스마게가 나선다고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