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4는 보더랜드3 개발비의 두 배다, 가격은 아직 미정
보더랜드3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다고 생각하셨다면,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하신 겁니다. 보더랜드4의 제작비는 보더랜드3의 두 배 이상이라고 하며, 랜디 피치포드 역시 최종 제작비가 얼마나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기어박스 ceo 랜디피치포드는 최근 진짜 팬이라면 보더랜드4가 80달러에 나오더라도 구매할 것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말이 얼마나 진심이였는지 알 수 있겠지만, 후속작 개발비 규모에 대해서 언급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랜디 피치포드는 5월 21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게임 가격과 관련된 새 영상을 올렸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예산이 얼마나 들어갈지 모르겠어요. 가격 인상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게임 예산은 나날이 늘어나고 패키지에 관세가 붙는 현실을 이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죠."
보더랜드4는 보더랜드3보다 개발비가 두 배 이상 많다고 덧붙이며 곧 사전 예약이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그때 정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제이슨 슈라이어는 2020년 보더랜드3 제작이 마무리될 당시 총 개발비가 약 1억 4천만 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피치포드의 말이 사실이라면 보더랜드4의 개발비는 3억달러에 가까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