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2) 좋지 않은 반응을 얻고 있는 0.4 리그 컨탠츠
현재 레딧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 중 하나가 형편 없는 이번 리그 컨탠츠에 관한 글 입니다.
아래는 AI 번역입니다
템플(Temple)은 형편없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끝.
토론
요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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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업그레이드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없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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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른 모양의 길 타일이 존재하나요? 모든 길 타일을 십자로로 만들어서 모든 방향으로 갈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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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 방처럼 보상이 없는 방도 템플을 진행하려면 완료해야 하나요??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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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방에는 보상이 없는데, 애초에 왜 그 방에 들어가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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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개의 방 업그레이드를 저장해 뒀다가 완성된 템플을 한 번에 돌 수 있게 하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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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의 맵을 돈 후에 무조건 템플을 돌고 템플을 닫아야 한다니요? 정말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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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에 체크포인트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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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들이 버그가 나서 가끔 안 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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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문을 열기 위해 텅 빈 연결 방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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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을 닫을 때 방들이 무작위로 파괴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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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당 단 하나의 방 타일만 얻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5개로 늘리고 30개까지 저장할 수 있게 해서 6개의 맵마다 완성된 템플을 돌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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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더 이상 템플 밖으로 TP(포탈)를 탈 수 없는 건가요?? 이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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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내 서클(알바가 여는 과거의 인커전)과 템플 내부의 몬스터들은 왜 아무런 전리품도, 그 어떤 것도 드롭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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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90 캐릭터로 리그를 꽤 플레이했는데도 아직 건축가(Architect)에게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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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캐주얼 플레이어가 아즈리(Atziri)를 단 한 번이라도 잡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이게 소위 '야심찬 콘텐츠(aspirational content)'인가요?
https://www.reddit.com/r/PathOfExile2/comments/1pnx0ki/the_temple_sucks_i_hate_it_period/
현재 600여개의 댓글들이 달리면서 열띤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00개 돌파)
레딧뿐만이 아니라
국내 POE2 커뮤에서도 반응이 그리 좋지 않은 분위기 입니다.
대충 요약하면
@ 형편 없는 직관성, 형편 없는 가이드(이게 어떻게 작동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한 제대로된 설명이 없음), 쓰잘대기 없이 복잡함, 불편함
▲ POE1의 알바 기습 컨탠츠 (앗조아틀 사원)
@ POE1 기습보다 오히려 퇴보한 컨탠츠
@ 시간을 장시간 들여 깨도 보상이 형편 없다
(액트 구간에선 맛있으나 맵핑 단계서부턴 상대적으로 맛 없어져버림)
@ 그냥 지루하고 재미 없다
등등
좋은 말은 별로 보이질 않습니다.
게다가 이번 0.4에서 드루이드라는 신캐를 출시했지만
유저 잔존률 또한 지난 0.3 리그보다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리그 오픈 첫날 ~ 무료 기간 끝난 시점까지
@ 지난 0.3 잔존률 75~7%
@ 현재 0.4 잔존률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