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승부조작 논의' 프로게이머에 1년 자격 정지 '철퇴'
발로란트 최고 단계 e스포츠 무대에서 활동하던 '밴(ban)' 오승민이 승부조작 논의에 연루되어 1년간 선수 자격이 박탈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최근 2025 시즌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의 글로벌 이스포츠(Global Esports) 소속이었던 오승민에게 12개월 간 모든 라이엇 주관 e스포츠 대회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징계는 지난 7월 VCT 퍼시픽 경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승부조작 제안 및 논의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