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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려놓으면 행복함 삶인것 같은데.
남자가 힘이 좋거나 아님 잘생겼거나
돈많고 나이많은 여자 개꿀아니냐
요샌 잘 버는 사람이 바깥사람이야
능력있는 남성이 젊은여자를 선호하듯 능력있는 여성이니까 젊은남자를 선호하는거지 뭐
이게 맞는거 같은데 어쨌든 남들한테 자랑할 수 있는 남편이라는 거자나
트로피 허스밴드
볼링칠때 대둔근이랑 등빨이 잘 보이거든 다들 알겠지 근육이랑 정력을 키우면 기회는 온다
유부남 입장에서 다 부러운데 이 대목에서 소름...
글대로라면 스트레스 꽤나 받을듯 한데
부럽다
돈많고 나이많은 여자 개꿀아니냐
나도 나보다 공부 잘 하고 능력 좋고 나의 멘토로서 날 이끌어주고 바로잡아줄 수 있는 선배 누나가 취향인디
나이도 그렇게 많은것도 아님 한 열서너살 차이면 몰라도 일곱살인데
근데 당장은 좋아도 친구나 저렇게 모임가면 남자로써 자존심 상할 때 있음. 그
난 떨어질 자존심도 없는 놈이야
돈이나 나이도 무시 할 수는 없지만, 진짜 잘 맞는 사람이 최고임. 진짜.
남자가 힘이 좋거나 아님 잘생겼거나
트로피 허스밴드
엌ㅋ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함
맞지.
인간형 딜도
꿈의 배우자 아님?
내려놓으면 행복함 삶인것 같은데.
그러게. 굳이 세간의 이미지 맞춰서 부부 생활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은데. 서로 좋아하고 행복하면 됐지 뭐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써 봐야 머리만 아프지
존잘인가베
존잘보다 여자도 저 나이때 결혼못하면 힘들더라고 비슷한급 남자들은 20대에서 많이 잡아도 30초반만 보더라고..
이게 정조역전이냐
글대로라면 스트레스 꽤나 받을듯 한데
존잘이거나 호감형시겠지 아니면 밤일이 대단하던지
자고나서 진행된 상황이니 일단 그쪽은 만족점이거나 어느정도 정적선은 넘었나보네 자기가 휘어잡기 좋은 성격에 연하니까 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잘 버는 사람이 바깥사람이야
볼링칠때 대둔근이랑 등빨이 잘 보이거든 다들 알겠지 근육이랑 정력을 키우면 기회는 온다
집밖을 안나가는데?
ㅅㅋㅋㅋㅋㅋㅋ
잘생긴거 아닌가
트로피 허즈번? 머 그런건가
일하고 올게 고추 세워놔
저게 불만이라고 쓴거냐 행복이라고 자랑질하는거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6964747
이게 맞는거 같은데 어쨌든 남들한테 자랑할 수 있는 남편이라는 거자나
함 부인이랑 진지하게 얘기좀 해봐야할거같은데. 저런 감정들이 쌓이다가 서로 멀어지는거자나...
능력있는 남성이 젊은여자를 선호하듯 능력있는 여성이니까 젊은남자를 선호하는거지 뭐
언니야가 잘 꿰어갔네 ㅋㅋㅋㅋ
얼굴 잘생기고 키 크고 거시기도 큰가보네
남자나 여자나 저런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긴 하지
나도 주부하고 싶다
황금이 황금인줄 모르는 사람 저 삶이 싫으면 아내보다 더 많이 벌면 된다.
자랑이네 ㅅㅂ....
부러워요
자기관리를 엄청 잘하셨나보내
예전 베댓이 "생체딜도"였지....
여자가 데리고 다니면서 자랑할 정도면...
잘 살고 있겠지...
반대로 남자가 돈 잘번다고 집안살림 하는 여자한테 저러면.. 저 남자 너무 불쌍하지 않냐..
denchi.... 더치와이프... 으윽 머리가...
뭐지 나만 존나 글쓴이 마음이 이해되나 솔직히 한번 진지하게 서로 대화해야할거같은데
만족하면 주변에서 뭐라 해도 좋은 거고 불만족이면 속에서 점점 쌓이고 있겠지
글만 읽어보면 불만족인듯
누나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한 결혼일지 아닐지가 결정되는 케이스 아닌가?
아는형이 잘생기고 키크고 이빨 개잘털어서 삼성전자 연구원 여자랑 결혼했는데, 그 형네 집이 못 사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그 형은 월급쟁이고 형수는 연봉 1억 넘어서 처가에서 눈치 엄청 봤다던데 작년에 사업차리고 매달 형수 두 배씩 벌기 시작하니까 역전됨
삼전 연구원이 연봉 1억넘었다고? 성과급 빼고? 보너스야 진짜 최상위부서만 4-50정도 주고 그럼 책임정도는 어림도없고 수석쯤되고 학 박사학위따고 드갔을텐데 몇살임? 책임달고 칠천 겨우찍었는데 삼전 수석도 억대 간당하고 핵심쯤되야 찍을텐데 님 아는형님이 4-50대이시고 사모님도 4-50대심?
사업하신다니 그정도 되셨나?
30대 중반에 더 늦으면 ↗되니 아무나 물어서 결혼한거지
아무리 공기업이라 정년보장되고, 세후라고 해도 월 400 벌면서 남편 쉬라고는 못할텐데;; 둘이 합쳐서 월 600 인데, 6개월 마다 해외여행을 간다고? 와이프 집안이 부자인건가 . 하긴 집도 있다고 했지
메이저한 공기업 10년차면 모아둔 돈 많겠지.
집안도 여유가 되나보네 ㄷㄷ
부럽다 시발
내 이상적인 삶이네
글만 보면 트로피 남편 맞는듯
애 잘 키우면 되겠네
아연 많이 먹고 스쿼트만 매일같일 죽어라하면 이쁨받고 살 수 있겠는데?
(대충 누나가 다 있어 그나이땐 아무것도 없는거야 짤)
남자의 로망 샷다맨
루리인들 로망이네
월 400번다고 직장 그만두라는건... 애가 없으니 가능한 이야기..
유부남 입장에서 다 부러운데 이 대목에서 소름...
나도 유부남인데 뭐가 부럽다는거지 펫이지 저게 남편인가 홀벌이 400이랑 맞벌이 580이 꽤 차이가 큰데 말이지 나도 맞벌이 700대 생활중인데 와이프 휴직했을때 생활의 질이 달라지더만 절대 홀벌이 한단 소리안나오더라
본인 벌이나 외벌이 하라는거 말고 부럽다고 한건디
글고 본인이랑 만족하는 기준이 다들 같은건 아닌거도 생각해줘잉. 돈만 가지고 부럽다고 한게 아니여
남자가 잘생겻다에 한표
잘살고있으면 된거지
400이면 많이 벌긴 하는데, 뭐 우러러볼 정도는 아니지 않냐?
집하고 차도 해옴;
헉
암만 펫이나 종으로 여긴다 해도 가치없는 남자랑 결혼을 할까? 그 여자분도 자기 합격선에 들고 마음에 드니까 평생 자기 옆에 두는거겠지 즉 글쓴이는 기만자다
흠.. 꼭 부부관계가 아니라도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꿔 줄 수 있는 그런 동반자 관계가 바람직 한데 글 쓴 내용만 보면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너무 일방적인거 같다. 행복한 관계가 지속 될 수 있을까 싶다.
그냥 존잘인거 같음. 공기업 정도면 메이저급이라도 스스로 존나 사회생활 성공자급 이렇게 안느끼는 편이라 트로피 허스밴드 그런 생각은 안할걸. 남편 의사 뭐 이런거 자랑하면 자랑하지.
진짜 얘기해봐야지. 부부동반 모임인데 결혼 해놓고 혼자나가기는 힘들고, 근데 남편이 위축되는게 느껴지니까 본인 딴에는 기살려주겠다고 머리부터 옷까지 쫙 스타일링 해주는 걸지도 모르잖아.
펫같은 소리하네 ㅋㅋ 남들한테 과시하려고 그런자리 보내는게 보통인데. 오히려 저런건 꿀리지 말라고 같이 나가는거 같구만
속편하게 부럽다고 하기엔 조금 찝찝하게 느낄만한 부분도 있어서 저건 부부가 대화를 좀 해봐야할 문제인듯.
그래도 잘 생겼나보네.
저건 자랑이지!! 난 지방사람이고 월300 중소. 집안 재산 전무. 와이프 5살 어리고 대학병원 간호사 월 350~400. 집안 중급. 결혼할때 장인어른 7천 대주심. 얼마전 월 250 세받는 사무실 와이프랑 처재 공동명의로 넘겨주심. 난 청소 설겆이 내가 다함. 나보다 더하네. 저건 자랑임. (단점 : 와이프 성욕이 없어서 힘들어. ㅠㅠ)
집에서 아이돌보는 것도 없이, 그냥 집안청소하고 나머지는 다 자유시간이네. 뭐 힘든거 하는것도 아닌데, 밤일좀 만족시켜주면 되는거지. 펫이면 뭐 어떤데?? 여하튼 부럽다 부러워.
자랑이지 하는데 애초에 남자가 진지하게 난 뭐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안한건 좀 그렇지 물어봐서 자길 사랑한다 어쩐다 말을 하면 그말 믿고 그냥 자기 다니던거 다니던지 아니면 그만두던지 하면 상관없는데 저건 가타부타 대답이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