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angchajang/status/1267107383949455360?s=19
대략 설명)
이번 미국 시위에 관련된 영상으로 보이며
46세 아저씨가 "죽음을 각오하고 모두 나서 시위를 해야한다" 라고 여태까지의 흑인 차별에 대한 울분을 토하는데
31세 남성이 시위에 나온 16살에게 "우리가 여태 이래왔다. 하지만 계속 이 지.랄이 난다.
너와 네 친구들은 다른 길을 찾아라. 좀 더 나은 길을 찾아라." 라며 시위에 나서지 않기를 바라는 듯한 설득을 하는 중.
뭔가 좀 복잡한 마음이 든다. 이걸 보니까..
대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그럴 것을 선동할 것인가 아니면 제 명을 보전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