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수 vs 강해상
이 장면에서 다들 말 그대로 죽어라 웃었음
침대 취조씬
이 장면도 다들 웃겨서 뒤집어짐
참고로 기준은 상영관 거의 만석이였을때 관객 반응이 이랬다는 거임. 그것도 내가 갔던 극장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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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에게 뒤질뻔 해놓고 장첸 이름 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첸이라고 쫄 강해상도 아닌데다. 심지어 강해상이 장첸을 모름 ㅋㅋㅋㅋㅋ
이런 코믹 팝콘영화는 관객들이랑 같이 웃을 수 있어서 좋은듯
내 하얼빈의 좡췐이야아ㅏㅏ!!!!
침대는 진짜 숨도 못 쉬게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스토리랄게 없는수준이라 걍 4만봐도 이해에 아무문제없음
관크 덩하면 짜증날때도 있지만 단체로 즐거움을 공유하는게 영화관만의 맛이기도 함 ㅋㅋ
장첸에게 뒤질뻔 해놓고 장첸 이름 파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떼야떼야
장첸이라고 쫄 강해상도 아닌데다. 심지어 강해상이 장첸을 모름 ㅋㅋㅋㅋㅋ
이런 코믹 팝콘영화는 관객들이랑 같이 웃을 수 있어서 좋은듯
내 하얼빈의 좡췐이야아ㅏㅏ!!!!
침대는 진짜 숨도 못 쉬게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저 씬은 진짜 방심하고 있다가 훅들어와서 그런듯 ㅋㅋㅋㅋㅋ
솔직히 다시봐도 웃김ㅋㅋㅋ
시리즈 본 적 없는데 4편만 봐도 문제없을까?
디플에 123다 있을껄
B727-200
스토리랄게 없는수준이라 걍 4만봐도 이해에 아무문제없음
전작 등장인물들이 일부 나오고 전작의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수준이라 안봐도 괜찮음 다만 시리즈를 다 봐야 공감되는 장면이나 개그도 있고, 반가운 인물도 등장함
저 장이수라는애가 1편부터 같이 나왔던 동일인물이라 변천사가 연결된다는것만 제외하면 완전 다 별개의 스토리이고 그외에 스토리적으로 연결되는게 없어서 이번에도 동일할듯
그냥 마석도가 주먹으로 범죄자 줘팬다 이게 끝이라 안봐도되긴함
4편에서 은근 장이수 비중이 커서 1편은 보는게 좀더 잼있을거 같긴함.
한번 봐야겠다
완전 다 별개긴한데 아무래도 인물들은 계속나오니까 1~3편보고 보는게 더 재밌을듯
장첸은 진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장첸이름이 나올지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관객들 영화 내내 웃는 영화는 맞음
이번에도 장이수는 대사 칠 때마다 관객들 다 터짐
어 이거 왜 돌아가.
ㅋㅋㅋㅋ 저 두 장면은 호불호 없이 다 웃었음
극장에 사람이 많을때 좋은 점이 같이 웃고 울고 한다는거 제일 기억에 남는건 미스트에서 사이비 광신도 장면에서 환호했던거랑 다크나이트에서 트럭 뒤집혀질때의 적막이었지
벨지안민트초콜릿
관크 덩하면 짜증날때도 있지만 단체로 즐거움을 공유하는게 영화관만의 맛이기도 함 ㅋㅋ
극장에서 알포인트 보는데 뒷자리에서 지금 귀신 나왔으니 사람수 세어보라고 스포일러하던 커플이 아직도 기억남.
범도3 때 박장대소하시던 아조시가 기억에 남음 덕분에 더 재미나게 본거 같음 ㅋㅋ
음 웃기지는 않았지만 긴장 풀어주기는 즇았어
침대가 그 취조하는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거였나ㅋㅋㅋ 꽤 웃었던 기억이 나네ㅋㅋ
난 아직도 노웨이홈 첫상영날에 다들 우와아아 하면서 놀란게 기억에 남는다 이것때문에 요새 오픈런하는중 ㅋㅋㅋ
생각해보면 범죄도시2 기준 장첸은 사형당한 상태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