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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적인 축제입니다.
딱히 싸게 팔았다고 어디서 손해보고 한거 아니면 앞으로 널리 퍼지겠네.
결국 중요한건 두가지임. 1. 음식 자체의 기본을 지키자. 2. 축제의 성공을 위해 조금은 덜 남기자. 이걸 지키는게 하드코어급 난이도라는 것 자체가 이 사회에 문제가 많다는 걸 시사 함.
권리 팔이 하면서 불로소득 벌던 새끼들은 손해봤다고 생각하겠지
많이 받는다 해도 저정도로 잘 해주면 오히려 이득이지 본인이 홍보하고 홍보도 되는데
축제에만 오는 업체들은 걍 공장제 소시지 4000~5000원에 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닭 빼면 가성비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또 호프집하고 비교하거나 축제 프리미엄 생각하면 어느정도 가서 사먹을 정도는 되겠네
딱히 싸게 팔았다고 어디서 손해보고 한거 아니면 앞으로 널리 퍼지겠네.
루리웹-2250833389
권리 팔이 하면서 불로소득 벌던 새끼들은 손해봤다고 생각하겠지
사람 아닌 놈들의 사정까지 봐줄 필요는 없고.
그동안 한탕치고 빠져서 딴데가서 또 그지랄하는 쓰레기들이 지역축제로 지역에 환원되야할 수익을 빨아처먹던거 생각하면 다른데도 본받아서 부스 참가자격을 엄격하게 따져야함ㄹㅇ
싸게팔아서 저정도면 바가지씌우면 수익이 두세배로 복사가된다고? 하는인간들때문에 절대 안퍼질듯
그건 이제 소비자들의 몫이지. 저렇게도 할 수 있는데 뭐하러 바가지를 사먹어? 하는 사람들이 늘면 됨.
한철 팔아서 사시사철 먹고 살아야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손해 볼거 생각하니 엄청 억울해 할듯
저게 정상적인 축제입니다.
가격대가 호프집 안주보다 저렴하네. 저정도면 축제기분내며 기꺼히 사먹지.
백종원은 컨설팅 비용 이전 업체들보다 많이 받나 궁금. 기존에 입찰받은 업체들이 자리세 비싸게 팔아서 바가지 된거라던데
루리웹-1250759365
많이 받는다 해도 저정도로 잘 해주면 오히려 이득이지 본인이 홍보하고 홍보도 되는데
양심없는 업체들이 지들이 바가지 씌운걸 자리세 탓하는 걸 믿나 ㅋㅋㅋ
아마 남원시에서 발주한 용역(?) 비용으로 진행됐거나 백종원이 자기 콘텐츠 만드는 비용으로 퉁쳤을 가능성이 크지 않나 싶네.
아마 컨설팅을 시에서 주도로 해주는거 아닐까.. 개개인이 하기엔 너무 일이 많으니
이럴땐 덕분에 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행... 때문에는 탓할때 쓰는거자넝...
사전의 정의에서, '때문/덕분'이 긍정적인 의미나 부정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 쓴다고 명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덕분'은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을, '때문'은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을 의미한다는 점을 참고하여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축제 아직 안 끝났나??
저번주에 끝남 ㅋㅋㅋㅋ
힝....
매년 하는 축제니까 내년에 한번 놀러가 고등학생때까진 남원에 살아서 춘향제때 자주 놀았는데 그땐 진짜 바가지축제 그 자체였었는데 저거 보니까 많이 좋아졌다
초대박이란 단어 그 자체네ㄷㄷㄷ
임대료가 사라진 축제의모습
축제에만 오는 업체들은 걍 공장제 소시지 4000~5000원에 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5천? 요즘물가 만만하게 보네ㅋㅋ 요즘물가 생각하면 많이줘도 소세지 한개반에 만원은 할듯ㅋ
저런게 컨설팅이지. 백선생이 무료자문 해도 저정도 매출이면 알아서 갖다 바칠 정도겠네.
적당한 가격에 많이 팔면 서로 좋잖아
적당히 팔고 사고하면 서로 좋은데 그걸 한탕하겠다고 눈 돌아가는게 참..
서울이라면 왠지 저 치킨 하나에 3만원도 받을거 같다...
저정도 퀄리티에 저정도 가격이라면 축제를 즐기며 기다릴 가치가 있다 ㅋㅋㅋ
통닭 빼면 가성비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또 호프집하고 비교하거나 축제 프리미엄 생각하면 어느정도 가서 사먹을 정도는 되겠네
쉽게 생각해서 휴게소 음식이랑 가격 비교해봐도 가성비 좋은거 맞음... 딴거 다 치우고 막걸리 2천원이 너무 혜자임 ㅋ
놀러가서 먹는 비용치고는 감수할만 하니까 그리고 축제 프리미엄 뺄수있는만큼 빼낸 가격임 저게
가성비라기보단 적정가라고 생각하긴함 그런데 축제장에서 적정가가 여태까지 힘들었으니까... 글구 지역축제장가서 나름 지역특색있는 음식먹는데 적정가면 오히려 그게 가성비아닌가 싶기도하고
멀쩡한사람 역시 싸게하고 좋으니 사람들 많이 오고 장사잘되네 병1신 이 시1발 이 판매량에 5천원씩 더 붙였으면 매출이....
어우 침이...
축제장 내부는 괜찮은데 외지에서 와서 축제장 근처에 천막 치고 미친 짓 하는 인간들 경계해야 한다. 요즘 지역축제 가면 축제장은 만족하는데 외부인이 문제더라.
저기도 그러고 있는가보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003642906
연례행사로 하는 축제라 내년에 어떻게하나 봐야지
지자체가 신경쓰고 잘 유지하면 좋겠다
원래부터 매년 150만명은 기본으로 찍고가는 남원시의 사활을 건 행사라 시에서도 신경 많이쓰긴 함
무턱대고 가격 올려봤자 손님 수가 올린만큼 커버 안되면 의미없지
진짜 자리세 어떻게 처리했지? 브로커가 아예 안꼈나?
부스 참가업체 선정을 남원시가 위탁해서 더본코리아가 주관한듯 그러면 브로커가 끼어들 자리가 없지
저렇게 박리다매로 이익 땡기고 그만큼 사람이 엄청나게 왔다는 거니까 홍보효과 확실하고 그러면 내년에 또 오겠지 한놈만 걸려라식으로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제 좀 깨닳아라 그리고 외지상인 댁들은 좀 꺼지시고
결국 중요한건 두가지임. 1. 음식 자체의 기본을 지키자. 2. 축제의 성공을 위해 조금은 덜 남기자. 이걸 지키는게 하드코어급 난이도라는 것 자체가 이 사회에 문제가 많다는 걸 시사 함.
시골 인심이란게 또 오라고 싸게 퍼주는 그런 걸 이야기한거라 인심을 부활시키자는 거기도 하죠 사실 그게 장기적 장사를 위한 밑천투자인건데......천민자본주의가...
희망을 봐버린 백종원의 미래는 과연..
딴데도 가능했으면 좋겠네. 축제 순회하면서 바가지 씌우는 뜨내기 상인들이나 자리세 팔아먹는 상인회가 지금은 처음이라 눈감고 있는거지 다름데도 저러면 자기들 밥그릇 깨진다고 어떤 수를 쓸지 알 수가 없으니...
알고리즘에 뜬 유투브 보니까 외부상인은 그대로 비싸게 팔고 가격도 갑자기 올리고 그러나보던데
조례에 축제장 경계선 반경 1km 안 무허가 영업 금지규정을 만들지 않는 이상 통제할 방법이 없어. 큰 축제에는 무허가 대형 천막 치는 팀이 최소 3팀 이상 옴.
외지에서 오는 떠돌이 상인들만 쳐내면 되는데 꼭 그런 새끼들이 물을 흐려
백종원 온다니까 지자체에서도 신경써서 사람배정 많이 해주는거지 보통 이꼬라지라는데 잘굴러가는건 외지상인들보다 더란 도둑놈심보임 ㅋㅋ
저런건 매출만이 아니라 이름값도 올리고 홍보도 하는 셈이니 진짜 지속가능한 문화가 되면 좋겠다
사실 저게 정상적인 모습이지
대박났네 우왕
춘향제가 백종원때문에 초대박은 좀 말에 어폐가 있네. 원래 엄청 잘되는 행사고 외부인들 노점상 하는거 엄격하게 관리하는 곳임. 전라도에서 음식창렬하면 안되제 ㅇㅇ
작년 이슈가 너무 컸음
위에 짤처럼 담당공무원이 한명도 아님 남원에서 가장 큰 행사중 하나고 시장까지와서신경쓰는 행사임 다들 미스춘향이라고 안들어봣는가몰러
백종원때문에 잘된건 남원에 음식점 몇개가 있음 원래 그냥 시골 촌동네인데 빵집이 글케 인기가 있더라고. 정작 나머진 그냥 그럼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30531/119566206/1 이게 작년 춘향제인데요?
그렇게 잘되는 거였으면 지자체가 살려달라고 백종원을 안불렀죠..... 바가지도 그런 바가지가 없었는데...
춘향제는 90회가 넘게 이어져오는 전통적인 축제고 부스 한개가 불미스러운일이 있었다고 해서 전체가 바가지인양 호도하면 안되지 말그대로 일부아님? 저 가게 말고 다른데도 다 창렬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심지어 남원 촌동네 뭐 얼마나넓다고 걸어서 1분만 나가서 다른 가게 가면 그만인 데여 다른 축제랑 다르게 관광지 도심 한복판에서 하는거라.
백종원식 전략이 무서운건 본인 자체를 프렌차이즈화 시켜버려서 백종원이 어디 축제에 참가했데!-바로 화제성 증가로 이어짐 요거 자체로 인원을 엄청 끌어모으게되니까 박리다매 전략이 대성공함 그리고 이때 또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다시 다음엔 뭘할까? 라는 기대감을 끌고오게하고 솔직히 방송으로 빌드업을 계속 쌓고 유투버로서도 입지를 꾸준히 다져서 이미지 자체를 구축한 백종원만이 가능한 전략같긴함
이게 축제지
튀긴 무게가 1.2키로면 못해도 12호는 넘는다는 건데ㄷㄷ
이게 참 웃긴게....바가지로 팔면 한명에게 판매마진은 크게 받아내지만 만일 많이 안팔리면 결국 그게 그거일 수 있고 되려 인기없어서 안팔리고 남은 식자재도 문제가 됨. 박리다매로 팔면 본문 짤처럼 3일간 4kg 빠질정도로 하드코어한 일이 되겠지만 어차피 식자재 있을떄까지만 파는거니까 상한치는 있고...욕심내면 추가 발주해서 더 이익보는거지. 약간의 열정페이로 축제가 커지게만 되면 박리다매 하드코어 업무로 외지상인이 따로 안들어오고 본인은 브랜드가치 올라가니까 선순환이지.
7만원 닭 , 과자 읔 머리가...
장기적으로 저래야 다시 또가고 그러는거지
비싸면 돈 쓸 생각도 안들고 쓰더라도 조금 쓰고 다음부터 축제에 안오거나 먹을거 먹고 미리 챙겨서 오게 되는데 적당한 가격이면 귀찮아서 라도 축제에서 사먹고 축제고 적당하니 부담 없이 더 사먹게 되고 다음에 또오자 생각이 들지
옛날에야 한탕장사하려고 해도 식자재 비용이 싸서 그리 안높았지만 지금은 식자재가 비싸고 가격대비 양이 적으면 사람들 안사먹음. 그러면 축제가 휑해지니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먹는 사람들 숫자는 더 적어지지. 차라리 적당한 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사먹게 하는게 이득임. 그래야 축제도 살고 축제 장사꾼들도 사는데 그걸 모르는게 한심하더라.
올해 갔다가 잘먹고 왔는데 유튭보니까 외지상인들 바가지는 여전히 있나보더라고
이대로만 쭉 나가면 잘 될텐데.... 욕심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