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따로 나누고 북유게 외에는 하지 말아달라는 것처럼
분별이 되어 있으면 모르는데
정작 방송이나 개그맨들이 특정 정치인을 짚고 정치인 풍자하면
정치 풍자 하지 말라고 억압 하는게 어느 순간 당연한 일이 되어버림
타 국가는 분장하고 우스꽝 스럽게 코미디를 해도
만찬에 초대해서 본인을 타겟한 개그를 보고 본인이 보고 웃는데
규제도 그렇고 법률은 자기들이 생각한양 억지로 다 들이밀려고 하고
그 불만을 조금이라도 눌러보기 위해 풍자 개그를 해도
어디서 감히 정치인을 가지고 코미디를 해! 라고 함
더 깊이하면 북유게의 영역이니 더 안 파고 들겠지만
법률은 높은 양반들께서 밀고 가려는거 따라줘야하고
이건 좀 아닌 것 같음
이번 직구는 진짜 쉽게 넘기면 안되긴 함
이걸 다 순응하고 따르면 정말 국민들이 바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