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푸리나 딸깍이 너무 편해서
반대로 매너리즘이 와버리고 스태도 안빼기 일쑤였음..
기행도 막주 가서 겨우겨우 50찍고 가끔 까먹고 접속도 안하고.
일퀘만 해서 보상 4개 달고 일일보상 먹고 바로 끄고.
근데 이번 아를 뽑고 렙업 시키려다보니 무지개장미가 없어서
폰타인 필드 돌아다니는데 그동안 놓친 상자나 눈동자도 먹게 되고
맵 브금들으면서 산책하는 느낌이 간만에 즐겁더라
필드는 야란 고정이었는데 빼버리고 잘 안썼던캐로 걸어다님
그동안 너무 편의성만 추구하다보니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효율만 따진것 같음
곧 나올 클로린드 기다리면서 밀린 스토리랑 맵 탐방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