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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에 악플을 달 건덕지가 있어? 좋은 모습 아닌가?;;
퐁퐁 서윗남 어쩌구하는 걔네들 + 흉자 어쩌구하는 걔네들
이제 꽃같은 집사람 가방도 바꿔줄 수 있을듯 ㅋㅋㅋㅋ
저렇게 사이좋은 장면에 뭔 소리들을 한거야 진짜로 심보가 꼬엿나보네
정의구현 빕니다
행복한 영상에 뭔 소리를 한거야 진짜 방구석 쓰레기들...
정의구현 빕니다
? 저기에 악플을 달 건덕지가 있어? 좋은 모습 아닌가?;;
아내분 외모 비하하는 댓글을 일부 루리웹 분들도 달았었죠. 참 추했어요.
내 인생이 족같은데 니가 왜 행복해 하는 애들인듯
아니 진짜, 저렇게 훈훈한 부부에 악플을 다는 애들이 있다고???? 진짜 악플러들은 상상 초월이네 ㄷㄷ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본 적 없는 애들일 듯
그럼 부모가 홀수일테니까
유튜브도 존나 시덥잖은 트집잡는 악플들 엄청 많더라
추천 5개 비추 2개가 박혔네 여기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비율이 5 : 2란 얘기지.
이제 꽃같은 집사람 가방도 바꿔줄 수 있을듯 ㅋㅋㅋㅋ
저렇게 사이좋은 장면에 뭔 소리들을 한거야 진짜로 심보가 꼬엿나보네
행복한 영상에 뭔 소리를 한거야 진짜 방구석 쓰레기들...
저런 화목한 부부 너무 부러운데 거기다 악플 다는 애들은 대체 얼마나 심사가 꼬인거임
퐁퐁 서윗남 어쩌구하는 걔네들 + 흉자 어쩌구하는 걔네들
어허 펨코디씨일.베여시는 절대 그러지 않는다구
유튜브에 초딩부터 시작해서 온갖 갖가지 사람덜된 사람들 넘쳐서 그런듯 보기만 좋구만 참
와 진짜 광기의 시대구나... 대체 뭐 그렇게 욕할게 있다고
이렇게 4컷으로 되어 있지만, 진짜 인생사가 여기에 다 들어 있는거 같네 이게 진짜 인생 내내 저런 애들은 안 변하더라
결국 저런 치들의 본질은 여우의 신포도랑 다를 바가 없음 본인이 누려보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과 시기 질투
ㄹㅇ임 본인이 세상의 부조리함과 불합리함의 피해자라고 할 지언정 남의 행복이 세상에 피해를 입혀서 취하기라도 한 것이 아닌 이상 그걸 부정하고 욕되게 입 놀릴 권리가 생기는 것이 아님
기혼자들 보고 시월드니 흉자니 뭐니 하던 것들이랑 퐁퐁남이니 설거지니 하는 것들은, 서로 대체적인 주류 성별만 다르지 둘이 동급이고 메커니즘도 대동소이함 사실상 둘이서 일심동체 부부관계이면서 동족혐오를 하는 꼴
지인이 맨날 퐁퐁 한녀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있는데, 결혼하더니 그말 쏙 들어감 진짜로 질투였음 그 퐁퐁으로조차 선택받지 못할 새끼들이 결국 계속 퐁퐁거림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일확천금 부자가 되더라도 마음이 가난해서 이성교제는 커녕 곁에 친구조차 없기 쉽상이고, 나중에는 타인과의 관계조차 허상이라 욕하며 스스로 人‘間’이라는 의의까지 부정하게 될 것임
맞아.. 옆에서 보면 짠한데 짠하다 하면 내려다 ㅂㅈ 말라고 지1랄할 유형이지..
대체 저 흐뭇한 영상에서 악플 쓴 껀덕지가 뭐가 있는거지?
고소후 알려주지.. 착한분이시네
자 벌 받을 시간이다.
할일도 없네 . 욕을 왜한담
부럽군 저런사람들이 오래행복해지지
댓글말고 부부요!
저렇게 행복하고 달달한 모습에 악플을 달고 싶은거냐? 인성 파탄자들이 의외로 많은 모양이다.
붓싼싸나이 멋지네
볼때마다 입담이랑 센스 너무 부럽다 나도 저런 센스 있었으면..
유모차 비싼데 유모차도 한대 뽑고 분유값도 낭낭하게 챙기시면 좋겠네 부러우면 욕을 하지말고 노력들을 하셔야지
ㅈㄴ 꼬인애들 많네
...
아니 저걸 악플을 달어?
으윽... 기대에 부흥이 아니라 부응.. 으으...
부산 상남자 멋있다
사랑스럽고 훈훈하고 보기 좋던데 저기에 악플다는놈들은 대체 무슨 삶을 살아온걸까..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저러냐 진짜...
현실에서 저렇게 남에게 좋은 행동을 욕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안보이는거보면, 인터넷 여론등은 걸려들어야 하는 걸 알 수 있음.
남들이 행복한 모습을 시기하고 질투할 수 있다. 당연히 다른 사람이 나보다 행복하면 부러워하고 나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니까. 하지만 그걸 헐뜯으면 안되지.
임산부랑 태교여행, 이런 단어가 있는데 악플을 달고 싶다니...정말 우리 사회에 망가진 인종들이 많구나.
??? 악플 달 그게 있다고 저기에???
앞으로 악플 안달려도 지금까지 달린거로 꼭 고소해주세요
아내랑 꽃이랑 구분이 잘 안된다던 남편 근황 // 질투 잔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