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심적으로 힘든 친구 전화 매일 받은적있는데..
절규하듯이 울면서 전화하고, 죽고 싶다느니 온갖 부정적인 소리하는거 다 들어준적있음.
다행히 걔는 좋아져서 이젠 잘 살고 있고 연락도 안하는데
아무튼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엔 전화 공포증 비슷하게 생겼었음.
그 우는 소리도 ㄹㅇ 듣고 있기 너무 괴롭던데..
상담센터 직원은 멘탈 갈려나갈거 같음.
나 예전에 심적으로 힘든 친구 전화 매일 받은적있는데..
절규하듯이 울면서 전화하고, 죽고 싶다느니 온갖 부정적인 소리하는거 다 들어준적있음.
다행히 걔는 좋아져서 이젠 잘 살고 있고 연락도 안하는데
아무튼 솔직히 말해서 그당시엔 전화 공포증 비슷하게 생겼었음.
그 우는 소리도 ㄹㅇ 듣고 있기 너무 괴롭던데..
상담센터 직원은 멘탈 갈려나갈거 같음.
|
노노미남편
추천 0
조회 6
날짜 02:27
|
짜왕먹는자
추천 0
조회 22
날짜 02:27
|
부들부들시
추천 1
조회 13
날짜 02:27
|
Lee Yoomi
추천 2
조회 66
날짜 02:27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20
날짜 02:27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55
날짜 02:26
|
관리-08
추천 1
조회 19
날짜 02:26
|
알중알쓰
추천 2
조회 40
날짜 02:26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2
조회 90
날짜 02:26
|
다이바 나나
추천 3
조회 96
날짜 02:26
|
구아아아아아악
추천 6
조회 165
날짜 02:25
|
루리웹-0990433915
추천 0
조회 22
날짜 02:25
|
AceSaga
추천 1
조회 28
날짜 02:25
|
콘쵸쿄
추천 0
조회 37
날짜 02:25
|
스텐리
추천 0
조회 76
날짜 02:25
|
칼댕댕이
추천 2
조회 88
날짜 02:25
|
루리웹-7313624274
추천 1
조회 74
날짜 02:25
|
문구덕후
추천 0
조회 65
날짜 02:24
|
쿠르스와로
추천 1
조회 83
날짜 02:24
|
떡잎마을 방범대
추천 1
조회 86
날짜 02:24
|
Pierre Auguste
추천 3
조회 46
날짜 02:23
|
데어라이트
추천 4
조회 141
날짜 02:23
|
이이자식이
추천 0
조회 42
날짜 02:23
|
루리웹-3088598136
추천 1
조회 61
날짜 02:23
|
まっギョ5
추천 4
조회 153
날짜 02:23
|
치즈루'
추천 0
조회 54
날짜 02:23
|
루리웹-3178988217
추천 0
조회 82
날짜 02:23
|
메이めい
추천 1
조회 70
날짜 02:22
|
중도 제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음
중도 제 머리는 스스로 못 깎는다는 속담이 있음
그런 괴로움도 잊을 정도의 많은 월급이랑 정기적인 정신상담이요?
근데 보통 저런데는 박봉이지
그렇겠지...걍 사람도 부품인거 마냥 닳았으면 바꿔쓰면 된다는 마인드의 윗대가리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