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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알았으면 우주 버그수리하고있었지
타이레놀도 아직 기전 못 밝힌거 중 하나 아니었나?
그건 타이레놀이 대단하기 때문이야
아니 그건 문장이 짧으니 단순해보이는거지 단순한거 아니잖아ㅋㅋ
저번에 보니까 물이 생성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미끄러움이 관측됬다 카드라
타이레놀 대단해!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 인류
coolblue2
알았으면 우주 버그수리하고있었지
진짜 심각한 버그는 상위종족이 대부분 고친 이후라 그나마 남아있는게 지금인거임.
타이레놀도 아직 기전 못 밝힌거 중 하나 아니었나?
우유튀김
그건 타이레놀이 대단하기 때문이야
(●'◡'●)
타이레놀 대단해!
대략 버그투성이다
오리너구리
포유류인데 알을 낳고 수컷의 뒷쪽 4번째 발톱엔 독이 있으며 부리를 가진 생물
하품 전염되는건 진짜 궁금하긴 함.
단순하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 참 많다. ex) 우주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벽늑대
아니 그건 문장이 짧으니 단순해보이는거지 단순한거 아니잖아ㅋㅋ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얼레리 꼴레리 이기 때문이다
+ 비행기가 나는 원리 도 정확한 이유를 몰?루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얼음이 녹거나 낮은 온도로 인해 수증기가 엉겨붙어 표면에 물이 묻어서 마찰력이 줄어들어서 그런거 아님?
루리웹-7756465254
저번에 보니까 물이 생성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미끄러움이 관측됬다 카드라
물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은 얼음 자체도 녹지 않는 낮은 온도 환경이라는 거지? 근데 얼음은 온도 뿐 아니라 압력에도 녹아서 물이 생기는 데 어떻게 물이 안 생기는 걸 확신한 걸까?
그러면 수증기가없는 환경에서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면 그 얼음은 않미끄러워 지는거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됨.
그 압력 그걸로 녹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반박됨
혹시 그 실험에 대한 보고서의 출처를 알 수 있을까? 흥미가 생기네.
하지만 패러데이가 주장한 '물층 이론'자체는 사실로 밝혀졌다. 1987년 일본의 후루카와 요시노리가 타원측정법을 사용해 엑스레이로 얼음 표면의 물층을 촬영한 결과 영하 1도에서 1~94nm의 얇은 물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1996년 미국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의 가보 소모자이는 얼음 표면에 전자를 쏜 후 튕겨 나오는 모습을 통해 얼음 표면에 물층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후 미국 과학자 츄 등이 헬륨원자와 이온빔을 통한 실험을 했지만 결과는 동일했다. 하지만 물층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미끄러운 이유를 설명하진 못했다. [출처]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작성자 dagdha1 압력에 대한 물층이 생기는 건 확인했다네. 그게 미끄러운 이유를 완전히 밝힌 건 아니지만.
https://pubs.aip.org/aapt/ajp/article-abstract/63/10/888/1038556/Pressure-melting-and-ice-skating?redirectedFrom=fulltext 물층은 생기는데 모든 상황에서 얼음이 미끄러운 원인은 아니라고 함 압력으로 인해 물층은 생기고 그건 미끄러운가(ㅇ) 그 압력이 모든 얼음을 미끄럽게하는 물층을 생기게 하는 원인 인가(x)라고 난 해석함
ㅇㅇ 맞음.
하품도 이상한게 본문 보면서 마지막에 하품 문단 보는 순간 하품 나옴 ㅋㅋ
루리웹 웹마스터가 언급하길 온누리 혹은 누리로 어원이 시작됐다고는 하나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오퍼레이터인 루 리루리 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이용자들은 말하고있다 이는 루리웹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밝혀진 진실도 거짓도 구분못할정도로 일상속에 침투해 있는것으로 보인다 부디 상호간 합의를 통해 의견이 정리되길 바란다
비행기 뜨는 현상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아직도 일반해를 구하지 못했다 근사해만 어찌어찌 구함 수학적으로 정확히는 몰?루인 상태
컴퓨터 기술이 계속 발전해도 풍동실험이 필수인 이유라고 들었는데 컴퓨터로 계산 값 나와도 풍동실험에서 나온 결과가 답이라고
오토바이, 자전거 같은 두바퀴 탈 것이 주행 중이면 운전자 없이 자립으로 균형잡는 것도 왜 그런지 모름
헐 그것도 아직 자세한 원리를 몰라?
바퀴가 돌아가는 자이로스코픽 이펙트랑 바퀴가 고정되는 조향축(포크)각도인 캐스터 이펙트 이 둘의 영향으로 자립한다는게 정설이었는데 자이로를 상쇄하는 장치를 장착하고 축을 반대로 달아 네거티브 캐스터를 준 자전거도 균형을 잡는다는 결과가 나와버림 기존 이론대로면 이 자전거는 자립주행을 할 수가 없거든 하지만 자이로와 캐스터를 기반으로 지오메트리 설계를 하고있으니 이 둘의 영향을 받는다는 건 확실하긴 함 윗 댓처럼 비행기가 뜨는 원리도 정확하겐 모르지만 운동성능이나 안정성을 계산해서 띄우는 방법은 알고있는거랑 비슷한 상황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