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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데뷔해서 이모가 매니저 하면서 돈 다 빼돌림. 빼돌린 돈은 이모 남편이 사업한다고 다 말아 먹음. 남자도 못만나 게 해서 결혼도 못함. 나이 들어서 이모랑 결별했나 그런데 지금은 이모 아들이 매니저... 신곡도 이모 아들이 작곡해서 냈었음...
이런거 시키면 화날만도 하지....
그녀는 세상에 화가나있다.
부르기 귀찮은데 억지로 나와서 빡친 표정같아
그 이모 부하직원이 우리가 아는 그 광수 임
(치명적)
이게.맞나???
그녀는 세상에 화가나있다.
밑바닥슬라임
이런거 시키면 화날만도 하지....
정주나요 안정주나요
누나 지금도 고우시네 ㄷㄷㄷ
부르기 귀찮은데 억지로 나와서 빡친 표정같아
저 시절 머리 스타일은 다 되게 신기하네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거지
린스 없이 무궁화 비누로 머리 감고 말리면?
당시 별명 중 하나가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란 가사에 맞춰서 "니 눈깔이 더 무섭다"였지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스스로에게)
중학교 때 데뷔해서 이모가 매니저 하면서 돈 다 빼돌림. 빼돌린 돈은 이모 남편이 사업한다고 다 말아 먹음. 남자도 못만나 게 해서 결혼도 못함. 나이 들어서 이모랑 결별했나 그런데 지금은 이모 아들이 매니저... 신곡도 이모 아들이 작곡해서 냈었음...
로또1등출신
이게.맞나???
ㄷㄷㄷㄷㄷㄷㄷ
로또1등출신
그 이모 부하직원이 우리가 아는 그 광수 임
ㅅㅂ 진짜? 그 ㄱ같은 광수?
이건 견모호자라고 해야하나?
저 몽환적 눈빛이 특징이었지
(치명적)
유튜브보니 팬이 던져준 장미보고 웃는거있는데 매력터지심
한국 퇴폐미의 원조답게 정말 매섭게 이쁘네요 ㅋㅋㅋ
자매가 다 이쁘시던데
맹수 눈매인데
사실 저눈은 교통사고 크게나서 수술한 뒤라그렇다
삼백안이 무서워 보이긴 하지...
저때 진짜 갈릴때라 저럴만도하지...
실력에 비해 전성기 짧은거 아쉽더라.
예능감이 없던 것도 좀 컸어. 내가 춤을 잘 모르지만, 저 누나랑 진영팍은 진짜 춤 추는 거 보면 춤으로 감정표현? 이런것도 느껴질 정도로 잘 춘다고 생각됬는데.
저 누나는 저렇게 노려볼만하지.
ㅋㅋㅋㅋ
저 누나는 진짜 춤에서 뭔가가 느껴짐.
완선이 누나 ㅋㅋㅋ
당시 유행하던 사자머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