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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주문 많은 순으로 정렬
확실히 재료 순환 빠른집은 요리못하는 집이기 힘들지 안그럼 그만큼 팔릴수가 없으니
실제로도, 중국집 앞에 고용된 배달부 오토바이가 많이 세워진 곳이, 동네 평정한 중국집이라고...
오픈 전에 가봤을때 가게앞에 오토바이 많이있는 집으로
요즘 배달의민족에서 주문수랑 재배달율 높은거로 알아보는거랑 크게 다를 건 없다.
옛날에는 이사갔을 때 그래서 괜히 앞에서 어슬러거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으.. 맛집 알아보는데 그만한게 없다고
이 얘기가 많이 퍼져셔인지 오토바이를 인테리어 용도로 쓰는 곳도 있더라...
배달의 민족 주문 많은 순으로 정렬
1타강사
확실히 재료 순환 빠른집은 요리못하는 집이기 힘들지 안그럼 그만큼 팔릴수가 없으니
오픈 전에 가봤을때 가게앞에 오토바이 많이있는 집으로
불타는세금고지서
이 얘기가 많이 퍼져셔인지 오토바이를 인테리어 용도로 쓰는 곳도 있더라...
옛날에는 이사갔을 때 그래서 괜히 앞에서 어슬러거리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으.. 맛집 알아보는데 그만한게 없다고
실제로도, 중국집 앞에 고용된 배달부 오토바이가 많이 세워진 곳이, 동네 평정한 중국집이라고...
고정배달부를 많이 쓸 만큼 주문이 많다는 말이니...
그거 생각나네 1박2일에서 짬뽕먹기인가 그거 할때 죄다 중국집 전화해서 지금 주문해도 1시간 걸린다는 썰 ㅋㅋㅋㅋㅋㅋ
요즘 배달의민족에서 주문수랑 재배달율 높은거로 알아보는거랑 크게 다를 건 없다.
개인적으론 간짜장이랑 볶음밥, 탕수육으로 그 집의 실력을 판단함.. 최근 10년간 가본 중국집 중엔 천안역 뒤에 짬뽕면사무소가 베스트였음
예전에는 일회용 그릇에 주면 그릇찾아가기 싫어서 이딴 일회용그릇에 준다고 욕먹었었는데.. 이제는 배달그릇에 쓰레기 버르는놈 지분 50% + 대 배달의 시대에 걸맞는 고급일회용기 지분 50% 덕분에 그릇에 배달해주면 뭔가 찜찜해지는 시대가 되버림
나는 다회용 그릇이 좋음. 일회용 그릇 치우는 거 거의 설거지 하는 수준으로 손이 가는지라.
코로나 전에 살던 곳엔 집 바로 앞에 홀 30석 정도에 오토바이 6대 주르륵 늘어선 맛집 있었는데... 이사온 곳엔 중국집은 많은데 제대로 하는 곳이 없어....
10여년전 유게에서 짜장면 빈그릇 씻고 내놓냐 그냥 내놓냐로 싸우는거도 봤는데 안씻는다는 쪽은 씻을거면 뭐하러 배달시키냐는 논리였고ㅎㅎ
수거할 때에, 짬통같이 생긴 커다란 통에 다 쏟아 부으니까, 씻어봤자 다 섞이고, 중국집에서 그냥 한꺼번에 다시 설거지 하니까...
어차피 갖고가서 다시 설거지 하기 때문에 대충 국물 같은 거나 버리고 내놓는 게 정설 아님?
씻는 이유는 중국집 설거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집앞에 더러운게 놓여있는걸 허용못해서더라고..
일단 지금은 앱으로 주문하면서아무나 던지는(??) 좀 과격하지만 그런 느낌 예전애는 동네 장사라 막 못던짐 동네가 작아서 동네 중국집이 동창네라 다들 바라보는게 많아서 재료로 구라는 못치지 ㅇㅇ
집근처에 오토바이 4대씩두고 고정 배달부 몇명있는 잘되는 중국집있는데 맛은 그냥저냥하고 그렇게 요리 잘한다고는 글쎄임 근데 솔직히 이 그냥저냥한 맛보다 나은 다른 중국집들을 못봄 결국 이게 동네에선 그나마 맛집이라는 것에 절망...
자신만만했던거치곤 편협한 주장이네 ㅋㅋ 누구말마따나 본전도 못건지는군
예전에 중국집은 메뉴판에 덴뿌라가 있으면 그집은 믿고 먹어도 된다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요새는 자체배달 가능한곳이 맛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