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칭코마신
추천 0
조회 1
날짜 17:51
|
호망이
추천 0
조회 1
날짜 17:51
|
십장새끼
추천 0
조회 1
날짜 17:51
|
이게사람인가
추천 0
조회 3
날짜 17:51
|
셀레인
추천 0
조회 31
날짜 17:51
|
로앙군
추천 0
조회 7
날짜 17:51
|
남파근첩
추천 0
조회 7
날짜 17:51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2
조회 32
날짜 17:51
|
6ix✰s6
추천 0
조회 12
날짜 17:51
|
봉황튀김
추천 0
조회 48
날짜 17:51
|
노벨프로젝트
추천 1
조회 31
날짜 17:51
|
피자캣
추천 0
조회 40
날짜 17:51
|
오리진..
추천 1
조회 26
날짜 17:51
|
HaMoYeah
추천 0
조회 25
날짜 17:50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
조회 75
날짜 17:50
|
ꉂꉂ(ᵔᗜᵔ *)
추천 4
조회 140
날짜 17:50
|
심장이 Bounce
추천 2
조회 92
날짜 17:50
|
Mario 64
추천 2
조회 51
날짜 17:50
|
최촉수
추천 1
조회 75
날짜 17:50
|
나스리우스
추천 1
조회 67
날짜 17:50
|
김루이
추천 1
조회 129
날짜 17:49
|
스쿼트구라
추천 14
조회 595
날짜 17:49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2
조회 78
날짜 17:49
|
RussianFootball
추천 1
조회 77
날짜 17:49
|
화화
추천 4
조회 192
날짜 17:49
|
생수중독자
추천 3
조회 106
날짜 17:49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90
날짜 17:49
|
공허의 금새록
추천 3
조회 100
날짜 17:49
|
뭔가 바뀐거 같은데
뭔가 바뀐거 같은데
겁나게 수상한 변명
근데 미술쪽 전공이면 들고다니는 노트 같은데 반은 누드고 반은 뼈와 근육이라 공공장소에 펼치면 심심찮게 오해 받을 수 있음
너구나
나도 뇌과학 좋아해서 책읽을때마다 뇌의 질감은 잘익은 아보카도와 같다라는 글을 계속 떠올림 언젠가 한번 만져보고싶더라
아 아보카도가 그런 질감이구나
베살리우스가 그렇게 언급하곤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