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구내 마트 근황

[건전한 우익]

1.폐업했던 근처 식자재마트 두곳이 새 주인이 와서 오픈함

2.친구내 매출 떨어짐

편의상 친구내를 a 나머지를 B C로 하겠음

3. B마트는 전 주인이 미수 겁나게 남기고 폐업하고 도망감  

4. 새로 오픈한 B마트는 사장은 일부 전사장 미수슬 해결해주고 물건을 받음

5. B마트는 전사장이 바지사장 앉혀서 다시 들어온거였음  (다시 런각 잡는다는 소문 퍼지고 있음)

6. C마트도 전사장이 미수 남기고 폐업후 런

7. 새로운 사장들이 현재 돈이 없어서 오늘내일 하는 모양

8. 결론 각종 대리점들 조옷되게 생김 

[디반]

친구네 생존?

[건전한 우익]

ㅇㅇㅇ 당연히 친구는 자기가 일했던 마트 사장이 돈빌려줬나보더라 그래서 좀 안정적으로 시작함

[디반]

다행이네요! 요새 동네마트들 폐업 부활 폐업 반복하더만 저런거였낭,,

[잉여한 잉어상]

전 사장이 쓰레기네
돈이 떨어져서 온건가?

[후미카X片思い]

통수를 치지 않으면 장사를 못하나
좁은곳에 두놈이나 ㄷㄷ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전사장이 바지 세워서 미수금도 해결안하고 다시 하는 게 소름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