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주인공을 동생처럼 취급해도 환호함 n
서부시대를 함께 달린 진정한 형님.
락스타는 퍼킹 플랜이 있다
인정
린정
아이! 해브! 어! 뻐킹! 플랜!
인정
진짜 아서 죽을때 위아래로 울었다
인정
린정
인정
서부시대를 함께 달린 진정한 형님.
락스타는 퍼킹 플랜이 있다
★자택경비원★
아이! 해브! 어! 뻐킹! 플랜!
앍THㅓ....
진짜 아서 죽을때 위아래로 울었다
스포..
나온지 6년이나 됐는데?
가끔 켜서 마운틴 오브 더 아서 구경감
말만 타고 다니고 비내리는데 캠핑하고 있으면 힐링되지 않을 수 없음ㅋ
https://youtu.be/eP_0yz605Sw?si=cRTeqz9JSZ9wPoA7 아침부터 언셰이큰 한번 듣고 가자!!
(레데리2를 하는동안 나는 아서 모건이었다 라는 리뷰글)
크흡 이모자를 너에게ㅠㅠㅠㅠㅠㅠ
3가 나와야 한다 더치나 호세아를 플레이 하게 해줘
마이카 정도 주먹으로 털어버리는 아서.. 마이카한테 영혼까지 털리는 총잡이 존..
ㅜㅜ
동생 맞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1해보면 아서 모건에 비해 존이 뭔가 모자란 구석이 있어보이긴 해서 더 완벽한 스승같은 형 아래서 배웠구나 이런 느낌이듬
1편하고 2하려고 묵혀두고 있는데 1편이 할인해도 아직 비싸다 스위치로 하려했는데
2하고 1해도 맛이 각별하니 역순으로ㄱㄱ
Stick to the plan Stick to the plan Do exactly as I said Blackwater!
목소리 > 토르 수준으로 남성호르몬 찐하고 걸걸한 상남자 목소리 덩치 > 호리호리한 존이랑 다르게 어께랑 가슴 떡벌어지고 허벅지도 단단한 상남자 체형 연애관 > 그런 주제에 자기가 마음에 둔 여자말고는 한눈 안 파는 (목욕도움은 받음) 순애보 1편도 아들램이 존에 비해서 너무 매력이 없다는 평을 받았는데 2편에서는 그 존 마저 압살해버리는 아서의 매력이 절대적임
1편에서 언급 안돼는게 말이 안됄정도로 서사가 너무 잘나왔음...
그치만 존은 ㄹㅇ 띨방한 구석이 있는걸 ㅋㅋ
1편도 존나 재미있게 했는데 개인적으로 2는 1이랑 비교도 안되게 몰입해서 했던것 같음 심지어 타고다니는 말에도 존나 애착생겨가지고 마지막 미션에서 말 죽을때 존나 슬퍼가지고 부들부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