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놀림 당하긴 하지만그시대 동인작품 애니화 치고는 상당히 준수한 편이었다.상대적으로 말이지...
11eyes 꼬라지 보니 스튜딘 페스나가 진짜 선녀였다 싶었음.
난 이걸로 페이트란 ip를 처음 입문해서 그런지 최애작임. 성우들도 노래도 좋았고
야 너두?
이게 엑칼 날리니까 콘크리트에 흠집만 나고 끝난 그 애니?
보도블럭...갈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