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설마, 터미네이터 인가?? n
자동자 차주만 눈물나는 이야기군
낭만의 시대라 차주도 시가 하나 꼬나물고 쿨하게 "아가 안 죽었음 됐지" 이럴 것임 ㅇㅇ
효리누나가 잘못했네
역시 낭만의 시대야
평범한 98년도 초등학생.gif
나의 크레스타가아아아아아아아!
낭만의 시대
자동자 차주만 눈물나는 이야기군
루리웹-7490549863
낭만의 시대라 차주도 시가 하나 꼬나물고 쿨하게 "아가 안 죽었음 됐지" 이럴 것임 ㅇㅇ
실제로 담배하나 꼬나물고 아 죽었으면 됬다고 쿨하게 변상 안받으심
...? 뭔가 이상한데
효리누나가 잘못했네
역시 낭만의 시대야
나의 크레스타가아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의 시대
저 시절은 진짜 정글과도 같았던 시대인갘ㅋㅋㅋ
그치 나 동네형이랑 둘이서 놀이터간다고 고속도로 무단횡단하다가 형 치어서 다리 깁스 반년정도 했었지
그런 시대임
점심시간때 식당 빨리간다고 2층창문에서 뛰어내리는 놈들 많았음....
고속도로 무단횡단인데 살았다고?
계단 서너개 뛰어내려서 빨리 가 본 적은 있지만 2층에서라닠ㅋㅋㅋ
다행히 다리만 스침
중학교 앞에서 르망이 지나가던 애를 쳐서 애가 공중으로 차 위를 타고 빙빙 돌았는데 히어로 랜딩 자세로 착지함 다친데 없니 네 그리고 헤어짐....
인간은 강해
야만 끝물시절인가?
어렸을때 아파트 옹벽파쿠르 동네애들 다해봤는데 생각해보면 사망자 안나온게 기적이었음
예전에 어느 애니로 본 장면같은데
목소리의 형태? ㅋㅋ
낭만의 시대 애가 23층ㅈ에서 파쿠르를 해도 씁... 그럴수 있지로 넘어감
나약한자는 진즉에 죽었던 80년대
차주는 아마 호탕하게 웃었을것 ㅋㅋㅋ
저 병원 아직도 있더라
제법 잘나가는 곳
그리고 억울한 차주?
낭만(야만)의 시대. 동네 놀이터 가면 고 확률로 BB탄 총기로 서바이벌 게임이 행해지고 있고 지나가던 행인이 BB탄 맞던 시대지.
또한 나도 많이 맞았음. 놀이터 옆 보도블럭에 튄 BB탄에 안경도 한번 깨짐.
차주인 불쌍하네...
당시에 100원 주면 3층에서 뛰어 내리는 애도 있었음 뛰어 내리면서 이걸 못해? 그럼
애 어떻게 됨????
학교에서 천원? 주면 2층? 에서 뛰어내리면 준다고 했다가 2층? 에서 뛰어내린 학생도 있음 3층인가?? 뉴스로 봄
평범한 98년도 초등학생.gif
아직 어려서 뼈가 연해서 살았지 저 당시 차도 에어백 수준이고
지금이랑 진짜 뭔가 다르네 ㅋㅋ
아가 밸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