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컨셉아트
만우절
퍼스트 어펙션에서 나온 인형
소장품
어차피 공식에서 나올 때 마다 미묘하게 묘사가 다 다름
후반부 메인스에서 나온 디자인도 또 다른 느낌이고
그냥 '잘 생겼다'만 오피셜이고 어떻게 생겼는지는 각자 뇌내보정으로 채워도 될 수준
고로 아무리 봐도 다른 캐릭터가 나은데? 는 의미 없다
나는 겜하면서 대충 이 팬아트 같은 외모로 보정하고 있음
초기 컨셉아트
만우절
퍼스트 어펙션에서 나온 인형
소장품
어차피 공식에서 나올 때 마다 미묘하게 묘사가 다 다름
후반부 메인스에서 나온 디자인도 또 다른 느낌이고
그냥 '잘 생겼다'만 오피셜이고 어떻게 생겼는지는 각자 뇌내보정으로 채워도 될 수준
고로 아무리 봐도 다른 캐릭터가 나은데? 는 의미 없다
나는 겜하면서 대충 이 팬아트 같은 외모로 보정하고 있음
초기 지휘관은 뭔 생각으로 저렇게 그린걸까
구리긴 해 디자인 자체는 차치하더라도 자세도 어정쩡하고
난 처음 보자마자 귀축남 란스가 생각나 버렸어.......저 자세도 그 성격이라 치면 들어맞고.
요한형 존잘..
정작 저 양반도 지휘관한테 빠져서 정신 못 차리고 있는 게 웃김ㅋㅋ
지휘관 외모 보니까 소전 지휘관 현실 빨간약 생각나네
캬 내가 이렇게 생겼었다니 나도 몰랐는걸?
요한한테 별 반응없던 이사벨도 홀린 지히간이니 요한보단 잘생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