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몬헌) 와일즈 먹방에 가려진 현실

[별찍는별]

이번작은 도스처럼 식재료가 아이템으로 존재하고 소비되는 방식이다.

즉 스스로 조달해야 된다는 뜻.

기본 식재료야 식료상에서 팔겠지만 상급재료와 레어스킬 띄우는 토핑이 또 있을 것이고

결국 구제퀘, 채집으로 신명난 노가다를 하게 만들겠지?

용꼬리를 잘라야 얻을 수 있는 꼬리살이라던가,

알배달을 해야 얻을 수 있는 달걀이라던가,

특정시기에 낚아야만 하는 생선이라던가,

특정시기에만 채집할 수 있는 향초라던가...

(전부 있었던 거)

야호 구르메헌터 라이프다치!

[캣타워]

갠적으론 매우 환영하는 편
몬헌의 즐거움은 사냥도 재밌지만 그 사냥을 준비하는 것도 재미요소라고 생각해서

[별찍는별]

나도 좋음
몬헌을 동숲같이 하는 자라서

[이자요이밍고스]

어차피 그런 재료는 월드 식물키우는거마냥 수급처가 있을걸

[winash]

난 처음에 그런거 찾는 재미를 원하는 거지 찾고 난 이후엔 수급처 준비해 주면 좋을꺼 같음.

[具風]

하라가! 해따!

[슬리핑캣]

애초에 식당 역할 겸 식재료상 역할 하는 곳이 보이더라. 베타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