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 결과물이 전자북에 왜 돈을 쏟았나? 로 답이 왔다 n아픈데 방법이없다.
얘는 그래도 엔딩은 냈잖아 난 액터쥬를 샀....
엔딩은 냈잖아는 아픔을 가시는 방법이 아니야
스포를 피하고 있는데 조졌다만 들리니 답답하다 코믹스 나온거 다사놓고 애니로만 보는중인데
사실 카구야는 오히려 상황이 괜찮았고 최애의 아이 연재 도중에 다른 작가랑 신작 또 냈는데 개같이 노잼이라 출하당한것 + 최애의아이 본진도 개판난것부터 예상했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