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번 대선을 보면 미국도 같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는가?
성소수자 담론이 브루주아 담론이라는건 맞음
그렇기에 노동자를 탄압하는 성소수자를 제거해서 노동자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는 게 이번 미 대선의 결론이었다 해석하는 건 너무 간 건가? 트럼프와 공화당의 생각은 어떨 지 몰라도 미국 노동자들은 그리 보는 듯 한데
누구보다 인민을 착쥐했던 새끼가 누구더러 착취래
그래서 자국민을 국가의 적으로 간주한 사례로 낙지와 더불어 소련을 제시했는데 다들 알아 먹지를 못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