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켄 3D 라이브 (자기부담)까지 한 다음에 신인 받는건 여러모로 힘들거 같으니까..
마크 건설사를 넘어 유닛화 된 후 바로 신규 유입은 더는 없다고 선언한 시라켄이나,
한때 전설이었지만 마크 붐이 사라진 후 빠르게 신규 유입 문이 사라진 아쿠킨(지금은 도산), 우사켄처럼 카나켄도 추가 인원은 앞으로 영영 없겠구만...
설립 이후 적극적으로 신입 영입하던 도로켄도 신입 영입 없어진지 오래인거 보면 앞으로 마크 건설사는 기존 팀에 들어가기보다 누군가 새로 세우는 기업을 기대하는게 좋을 듯.
그이전에 마크 재부흥이 있을지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카나데의 카나카나켄은 영원히 오지 않는 꿈이 되버렸는가
이정도 왔으면 아마 3명으로 갈 가능성이 높겠지 아쉽긴 하지만 이대로 완성된 느낌도 있어서 이해는 감
올해는 마크 하드코어기획이 있긴 했어도 여름축제랑 운동회가 없어서 마크 유입이 적은것도 있는듯
내심 카나데의 입사를 기원했던 1명: 시무룩......
아 근데 UMISEA도 원래 4명 확정이었다가 훨씬 뒤에 데뷔한 사카마타가 편입에 성공한 사례가 있으니 아직 모른다
굳이 한명 더 늘린다고 하면 연주가 최적이긴 한데 굳이? 라서...
카나켄 입장에서 굳이 확장이 필요한지와 별개로 카나데소 입장에서 마크 건설사에 들어간다고 하면 아무래도 3명 전원과 친분있는 카나켄 쪽이 가장 편해 보이니까.
카나켄 입장에서도 확장을 해야할 필요가 있나? 하는 점을 넘기고 한명 더 넣으라면 친분도 있고 성향상으로도 공격적인 캐릭터가 없으니 카나데가 제일 낫긴 할듯
그이전에 마크 재부흥이 있을지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카나데의 카나카나켄은 영원히 오지 않는 꿈이 되버렸는가
이정도 왔으면 아마 3명으로 갈 가능성이 높겠지 아쉽긴 하지만 이대로 완성된 느낌도 있어서 이해는 감
올해는 마크 하드코어기획이 있긴 했어도 여름축제랑 운동회가 없어서 마크 유입이 적은것도 있는듯
결국 카나켄 맴버들이 정하겠지만... 아마 이대로 쭉 갈거같고 개인적으로도 지금이 가장 보기좋음
애초에 마크 유행 다시 돌지 않는 한 건설사 유닛 인원 증가는 무리지.... 그리고 마크 유행 다시 돌려면 아마 서버 리셋 또 해야 겨우 가능할거라 쉽게는 무리일거고....
카나켄은 3명만으로도 스케쥴 잡기가 쉽지 않고 인원 늘어나면 카나타가 기 빨림 ㅋㅋㅋ
카나켄 멤버만봐도 아즈키는 이리저리 잘다니지만 카나타나 클로에나 서로 사람 붙여먹는게 쉬운타입은아니라 반쯤 영구3인그룹일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