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카게와키
다들 나락. 나라쿠라고만 부르지
본명 기억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착한 영주님과 그 아들이였건만
나락한테 아버지도 살해당하고
아들 본인도 나락한테 몸도 신분도 다 뺏겼다
나락 이 놈 분명 와꾸보고
갈아탈 몸 고른게 분명한듯
히토미 카게와키
다들 나락. 나라쿠라고만 부르지
본명 기억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착한 영주님과 그 아들이였건만
나락한테 아버지도 살해당하고
아들 본인도 나락한테 몸도 신분도 다 뺏겼다
나락 이 놈 분명 와꾸보고
갈아탈 몸 고른게 분명한듯
이얼굴이면 금강도 좋아하겠지라고 오니구모의 마음이 생각했을듯
오니구모 때 생각 하면 외모 신경 쓰는건 거의 확실 할 듯
나라쿠 이새끼 지 오니구모 아니라고 떠들어대지만 근본은 오니구모라 열등감 엄청나서 저게 드립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