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하면서 종교의 존재는 퇴색되고 바래져 왔다.
그나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온 세상의 죄인들을 대신해 스스로를 바친 그의 아들을 믿는 곳과
믿음을 가진 자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어야 하며 이는 곧 해탈이라는 개념의 종교는 이 세상의 끝가지 할 정도의 신도들과 영향력이 있었으나
태어났을때부터 계급을 두던 종교와 스스로 믿는 교리는 하나인에도 수많은 계파로 찢어진 곳과 오직 증오만 남은 곳들은 이윽고 세대가 지나며
믿음도 신도도 사람도 의미도 모두 사라졌다.
허낭 나타깝게도 진정 믿음과 평안함이 아닌 그저 재물과 알량한 권력을 탐하는 사이비들은 아득바득 살아남는데 성공했다.
이는 세상의 기샌충이 사라지지 않는것과도 같았으니 이들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했으나, 결국 쇠티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어느 한 교주가 생각했다. 이는 종교계의 수치였으나 그들에게는 새로운 사업의 시1발점이 되었으니,
- 우리를 믿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존재를 팔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교리의 전파다!
그들은 거짓 믿음과 복음을 팔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새로워진 세상의 언어와 숫자로 이루어진 덩어리를 손으로 빗어냈으니,
이는 어느 종교에서 모두 함께 말하는 '진흙에서 빗은 인간'과도 유사했다.
다만 차이점은 그것은 손이 아니고
진흙도 아닌 데이터와 폴리곤 그리고 과학의 힘으로 창조되어
그 위에는 부덕한 이들의 덕함으로 채색된 살결과 옷을 입었으니 이는 새로운 존재의 창조와 더불어
새로운 종교의 탄생이었다.
락스패너 카리나가 뭔데 십덕새갸
집에다가 몇만원 몇십만원짜리 전신상 여러개 사서 제단도 꾸며놓는다더라
뭐야임마 락스패너 카리나가 그렇게 이상하냐
시발 13만엔이면 대체 운이 시발
가성비 피규어 무시하냐 과금 트럭 한번이면 경품피규어 네개는 산다고
집에다가 몇만원 몇십만원짜리 전신상 여러개 사서 제단도 꾸며놓는다더라
락스패너 카리나가 뭔데 십덕새갸
와 그 스킨 이름을 거의 한 5년만에 보는거 같아
나 그거 한달도안되서 받았다?
아니 얼마를 박으셨길래
지금생각해도 내가왜그랬을까함 잠탱이 뽑겠다고 자원지른 병?신이 있다?
요즘 게임에 비하면 얼마 안함 오픈즈음에 열었어도 200정도? 몇년 뒤에 열었으면 100언저리?
나의! 믿음을! 증명할 지어니!
헐 애네 오랫만에 본다 애네 게임 조용하더라 루리웹에 소식 못들은지 오래된 듯
直死の魔眼
시발 13만엔이면 대체 운이 시발
거의천장쳤나봄
허허 애케면 보 5는 필수라고
이리야때 천장 있었음? 난 멀린 뽑을때 천장없어서 100씀 나도 시발
없었나? 사실기억이..
왼쪽이 더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임
프리야는 커녕 시토나이는커녕 수리야때까지도 없었다아앜
1부 시절이니 천장은 하아아아안참 늦게 나왔지..
내가 교주인데? 나 사이비였어?
다단계
하긴 연차 돌리다 보면 이 돈이면 가성비 피규어 정도 사지 않을까 싶긴해
V_solves_everything
가성비 피규어 무시하냐 과금 트럭 한번이면 경품피규어 네개는 산다고
소과금러라 트럭 못지르고 바께쓰만 지르는 거에요...
뭐야임마 락스패너 카리나가 그렇게 이상하냐
루리웹 사이비성도 게시판. 가챠겜 여러개 하면 다신교신자로 봐야하나? 아님 군대식 문어발종교인으로 봐야하나?
부르주아지
다신교 판데모니엄
모바일시장이 망하지않는이유
그들의 경전을 읽고 그들의 노래를 부르며 그들의 이름을 외니 서브컬쳐는 사이비구나!(아님)
종교라는게 원래 팬질 맞지않나?
메인컬쳐긴하지
아이돌의 어원이 우상숭배의 의미를 내포하는 점을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않긴함
세상이 변하면서 종교의 존재는 퇴색되고 바래져 왔다. 그나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온 세상의 죄인들을 대신해 스스로를 바친 그의 아들을 믿는 곳과 믿음을 가진 자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어야 하며 이는 곧 해탈이라는 개념의 종교는 이 세상의 끝가지 할 정도의 신도들과 영향력이 있었으나 태어났을때부터 계급을 두던 종교와 스스로 믿는 교리는 하나인에도 수많은 계파로 찢어진 곳과 오직 증오만 남은 곳들은 이윽고 세대가 지나며 믿음도 신도도 사람도 의미도 모두 사라졌다. 허낭 나타깝게도 진정 믿음과 평안함이 아닌 그저 재물과 알량한 권력을 탐하는 사이비들은 아득바득 살아남는데 성공했다. 이는 세상의 기샌충이 사라지지 않는것과도 같았으니 이들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했으나, 결국 쇠티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그러나 어느 한 교주가 생각했다. 이는 종교계의 수치였으나 그들에게는 새로운 사업의 시1발점이 되었으니, - 우리를 믿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존재를 팔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교리의 전파다! 그들은 거짓 믿음과 복음을 팔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새로워진 세상의 언어와 숫자로 이루어진 덩어리를 손으로 빗어냈으니, 이는 어느 종교에서 모두 함께 말하는 '진흙에서 빗은 인간'과도 유사했다. 다만 차이점은 그것은 손이 아니고 진흙도 아닌 데이터와 폴리곤 그리고 과학의 힘으로 창조되어 그 위에는 부덕한 이들의 덕함으로 채색된 살결과 옷을 입었으니 이는 새로운 존재의 창조와 더불어 새로운 종교의 탄생이었다.
진짜 사이비는 돈 낭비 정도는 애교로 보일 정도야 교주 사진을 우유곽에 붙이면 우주의 기운 때문에 상하지도 않고 건강해지니까 그렇게 먹으라고 스티커 주는 친척 보면 사이비는 농담으로라도 언급하기 싫어
엔씌 리니지2m 교에 빠져서 한동안 미쳤었다가 와이프가 회사면 스트레스받고 돈이라도 벌지 이 게임은 왜 돈쓰고 스트레스 받냐란 말에 정신 차리고 벗어나서 구원 받아서 플스5겜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음 ㅠ.ㅠ 정말 다행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