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16년 지나서 그런지 익숙한 얼굴이 몇몇 보이고 회상씬으로 막시무스도 나옴.
시작 할때 1편 굵직한 장면들 파스텔? 풍으로 보여줌.
스토리야 예측 가능 범위고.
당시 아무 기대 없이 봐서 임팩트 쩔었던 1편과 비교하면 좀 약하긴 하다.
작중 16년 지나서 그런지 익숙한 얼굴이 몇몇 보이고 회상씬으로 막시무스도 나옴.
시작 할때 1편 굵직한 장면들 파스텔? 풍으로 보여줌.
스토리야 예측 가능 범위고.
당시 아무 기대 없이 봐서 임팩트 쩔었던 1편과 비교하면 좀 약하긴 하다.
1 진짜 겁나 재밌었는데 2 뭐 묻은거 없었음? 약하게된건 그런거 밖에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