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고등학교때
두발자유,강제야자, 강제방과후수업으로 민원 넣을때도
니들이 조깥으면 때리던가 하고
국민신문고 민원 본문에 내 이름 석자 박아서 냄
한점 부끄러운게없었고 , 그래서 두려운거도 없었고
중학교때 교장실 문 두드리고 들어가서
‘핸드폰을 아침에 학교에서 수거해가는데 ,
기스가 큼지막하게 나서왔다.
학교가 학생의 물건을 필요에의해 수거한다면
손상이 없어야하는거도 맞는거 아니냐?‘
하고 깽판친적도있고 ㅇㅇ
물론 그 이후에 담임한테 빠따질 엄청당함
근데 대학생이나 되어서
대의를 위해서 단체행동을 한다는데
얼굴가리고 뭐 그게 말이되나...?
병1신 쫄보아니고서야...?
동방덕후들 : 엣 와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