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회수 같은게 있을 수도 있어서 주의깊게 봤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날뛰고 있을 뿐이었다."
"자기 딸이 어디로 납치된건지도 모르면서 보이는대로 다 터트리고 다녔을 뿐이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기운이 넘쳤다."
영화를 제대로 즐겨버린 ㅋㅋㅋㅋ
[유머] 영화 [코만도]를 처음 본 어린 아이의 감상.twit
본문
"복선회수 같은게 있을 수도 있어서 주의깊게 봤는데 그냥 마구잡이로 날뛰고 있을 뿐이었다."
"자기 딸이 어디로 납치된건지도 모르면서 보이는대로 다 터트리고 다녔을 뿐이었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기운이 넘쳤다."
영화를 제대로 즐겨버린 ㅋㅋㅋㅋ
저거 들고 크레모아 등으로 마음껏 저택 부수고 있을 때가 아직 딸이 있는 곳을 모르는 상태였지 아마
아직 딸이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모든 걸 파괴하고 있어요
"하지만 다 보고 나니 기운이 넘쳤다" 정확한 분석에 영화의 본질까지... 이 녀석 평론의 재능이 있는 걸??
와 아이폰 울트라 프로다
저거 블루아카 언웰컴스쿨 브금 쓴 매드무비 진짜 매드하던뎈ㅋㅋㅋ
복선따윈 폭발 앛에서 하찮은 것에 지나지 않음
일어 더빙이 매우 찰짐 ㅋ
뜌따이 복선회수 같은 어려운 말 몰라
저거 들고 크레모아 등으로 마음껏 저택 부수고 있을 때가 아직 딸이 있는 곳을 모르는 상태였지 아마
아직 딸이 어디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모든 걸 파괴하고 있어요
??? : 인질은 보통 안전한 곳에 두지(콰쾅)
정보는 사람이 들고 있으니 사람을 잡아서 고문을 해야 한다는 잘 지키지 않았나
적을 잡아서 심문을 하긴 함 마지막으로 죽인다는게 거짓말이었고 절벽에서 놓아줄 뿐
저거 블루아카 언웰컴스쿨 브금 쓴 매드무비 진짜 매드하던뎈ㅋㅋㅋ
https://youtu.be/1di5-6EjwwU?si=9tAPlz6BWgVhR3iL
오
걍 다 때려 부숴!!!
복선회수가 있다고 했었지? 그건 거짓말이다
복선? 죽을 정도로 지쳤어. 도착할 때까지 깨우지 말아줘
복선따윈 폭발 앛에서 하찮은 것에 지나지 않음
이건 날개가 달린 카누에요!!
그럼 노라도 젓든가!
일어 더빙이 매우 찰짐 ㅋ
https://www.youtube.com/watch?v=iDuJXOfsG6Y 우리도 소개영상부터 찰지다.
뇌속에 더빙대사가 전부 저장되어 있는 버튜버
'소레와 우소다.;
와 아이폰 울트라 프로다
오 이런 깍대기 가지고싶다
본인도 사용함 ㅋㅋㅋ
이야
그저 롸끈한 영화
https://youtu.be/2RScs0MdY8A?si=pfTkJEgK6GfWU3qD
202는 모든것을 태워버린다..
"하지만 다 보고 나니 기운이 넘쳤다" 정확한 분석에 영화의 본질까지... 이 녀석 평론의 재능이 있는 걸??
마초 헨타이
킨니쿠 모리모리 맛쵸만
맞아 그거였음
다 때려부시니까 적들이 딸을 계속 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키는데 더이상 때려부술게없으니 보스가 아빠하고 거래하잖아 근데 쿨거래 아니라고 또 부숨
장보기의_테마.mp3
저게 살려준다고 했는데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죽인 작품이던가?
소레와 우소다 으아아아아
맞음
"재미있는 녀석이니 마지막에 죽여주마"가 거짓말이고 죽인건 아닌데 걍 절벽에서 놓아준 것 뿐임
놀라운 사실. 저 4연장 로켓은 K202 라고 중대 공용 화기로 쓴다....공용화기집체교육때 쏘는법 배움...
바하1~3에서 최종병기 로켓발사기로도 등장한다...사실 대전차로켓이 아니고 네이팜 발사기라 파괴력 자체는 별 거 없다더라
뭐 기껏해야 초입인데 인질을 이런 곳에 두진 않겠지 싶어서 그랬겠지만ㅋㅋ
저거 더빙이 일본 인터넷계의 야인시대라는데 ㅋㅋㅋ 밈 덩어리라면서
더빙도 여러종류라 블루레이같은거 팔때도 어디어디 버전 이런식으로 따로 적어놓음.요즘은 다 수록하는거같지만
이런게 비행기라고? 이딴건 날개달린 카누라고! / 그럼 저어!!
그저 주지사님의 근육을 팔아먹기 위해 주지사님근육풀파티를 벌이는 영화이자, 전개적으로는 마법소녀물과 궤가 똑같은 영화이면서, 아무튼 신나게 부쉈으니 됐죠? 의 극...
정성 들인 변신 씬이 일품이라는 점이 영락 없는 마법소녀물 맞구만
호만~도!
처음비디오를 구입했을때 같이 구입한 비디오테잎이 강철지그중 1편,번개아톰,코만도였음 100번은 본거같네요
헉, 내 핸드폰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