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벽 같은 건 중요한 게 아님. 벽 없으면 뭐, 그 큰 행성을 그냥 돌아다니고 놀 껀가. 결국 착륙해서 뭘 할 지 컨텐츠의 문제인데, 스타필드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더라. 버그라고 믿고 싶은데, 게임 내 보면 금성은 현실을 반영해서 엄청난 압력과 온도로 제대로 돌아다니기 어려움. 근데 금성 표면도 딴 행성들 표면이랑 똑같이 처리해서 내 캐릭터는 환경 경고 뜨고 난리인데 NPC들은 금성 표면에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더라. 아니 이러면 그냥 금성 같은 곳은 착륙 불가하면 되잖아? 왜 굳이 억지로 착륙할 수 있게 만들어서 이 사단을 내냐고.
번역까진 그럴수있지 했음 비어있고 반복적? 빌리징 있으니까 그걸로 꾸밀 생각함 근데 행성에 벽? 야 이건 좀
지구 한바퀴 ~ (안됨)
내 생각에 벽 같은 건 중요한 게 아님. 벽 없으면 뭐, 그 큰 행성을 그냥 돌아다니고 놀 껀가. 결국 착륙해서 뭘 할 지 컨텐츠의 문제인데, 스타필드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더라. 버그라고 믿고 싶은데, 게임 내 보면 금성은 현실을 반영해서 엄청난 압력과 온도로 제대로 돌아다니기 어려움. 근데 금성 표면도 딴 행성들 표면이랑 똑같이 처리해서 내 캐릭터는 환경 경고 뜨고 난리인데 NPC들은 금성 표면에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더라. 아니 이러면 그냥 금성 같은 곳은 착륙 불가하면 되잖아? 왜 굳이 억지로 착륙할 수 있게 만들어서 이 사단을 내냐고.
진짜 미완성 게임이네
https://youtu.be/37LLoMI5obQ?si=3D5YLaGSOyHkezVf ㄹㅇ 걸어서 행성 한바퀴도 못하는 우주겜
25시간 무엇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