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문제다 -> 그럼 걍 지금 이 순간까지도 저울질하면서 몸값 불리기하는 게 더 이해 가는 행보임
T1의 제시가 말도 안 되서 걍 재계약할 마음이 없었다 -> 그럼 걍 처음부터 /차단 박고 재계약 안 합니다 하면 됐음
둘 다 아니고 시장평가 받고 오겠다 오전에 연락하겠다 하더니
오전에 연락해서 데드라인 3시까지입니다함
유선상으로 협상 안 됐다 <-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음
오히려 T1측이 계약 조건 못 맞춘거니까 진심이 아니었던 거네 할 수도 있음 ㅇㅇ
근데 만나서 얘기하자 했을 때
돈이 문제다 -> 그럼 만나서 얘기하면서 저울질할 수 있음
재계약할 마음이 없었다 -> '인천 가겠다'는 거에 '안 오셔도 됩니다 재계약 안 할거에요'할 수 있음
둘 다 아니고 만나러 오는 도중에 이미 타팀과 계약한 상황 <- 지금 여기잖음
어차피 본인들이 알리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는 거임
간보는것처럼 하다가 결국은 그게아닌상황이니 참 이상해
3시 데드라인 통보 했는데 늦은거니 뭐
어차피 본인들이 알리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르는 거임
다 관심 없고 분탕치려는 거지 ㅋㅋㅋ
간보는것처럼 하다가 결국은 그게아닌상황이니 참 이상해
1.3시 데드라인 통보 라는거 자체가 내요구상황 안들어주면 끝임 이거일거고 2. T1측대응은 일단만나서 협상하자 그냥 여기서 결정난거 아닌가 데드라인 이란게 그냥 내요구 들어줘 아님 안함 답정너 상태였는데 3시넘겼으면 끝이지 한거 같음
기사 제대로보면 3시 데드라인이 협상이시간에하자는 약속 파기하고 3시 데드라인 ㅇㅈㄹ 한거임
그러니까 협상할생각없고 답정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