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출근 준비하는 야나기와 소우카쿠
한명 더 있는 것 같은 그런 구도
소우카쿠 찌찌 보여줘용
한명 더 있는 것 같은 그런 구도
시선 위치가 맞은편 거울에선 투명인간으로 그려진 게 신경쓰인다
셔츠가 찢어질 것 같아ㅠㅠㅠ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