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주인이 다 쏴죽였다는게 유력한 낭설
노로바이러스인가
행인 : 역시...나는...틀리지 않았...
자백 중.
"너... 현수막을 봤구나?"
음식이 곧 약이라더니 사망률 300%의 명의구나
지나가던 행인도 가버리다니 노로 바이러스 공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였나
배제대생이라도 지나갔나
노로바이러스인가
지나가던 행인도 가버리다니 노로 바이러스 공기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였나
뇨롱바이러스 랍니다.
행인 : 역시...나는...틀리지 않았...
탕!
"너... 현수막을 봤구나?"
정답! 굴이 덜익어서 발생된 노로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로.... 그건그렇고 행인이 죽었으면 공기중감염되는 바이러스였나보구나... ㄷ
자백 중.
칼국수 육수 맛이 범상치 않더라니…
가게 주인은 살아있나보네
배제대생이라도 지나갔나
먹던사람 2명 주방장 1명 서빙 1명 주인장 부부 2명. 공통점은 그날 같은 음식을 먹었다!!!!라고 적고 보니 누가 죽었는지 다 나와있네..
음식이 곧 약이라더니 사망률 300%의 명의구나
탄창 꽉채우고 러시안룰렛 함
4쌍둥이 임산부를 죽엿다는소리군... 이저출산시대에 귀인을 죽이다니!! 만번죽어 마땅하다!!
내돈 어딨어 레보스키
살인 밈 오염이냐 ㅅㅂ
굴이 아니라 구울 이었네 ㄷㄷㄷ
기묘하다 현수막을 본 이후로 코에서 매생이가 자라기 시작했어.. 죠죠 적의 스탠드 공격이다아앗!!
굴이 아니라 구울이 들어갔나